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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머거리들은 주사위를 굴린다.


어째서 다들 제 2 언어를 고른다고 할 때마다 드라코닉(드래곤어)을 고른는 거야?

ㄴ 판타지의 라틴어니까. 뭔가 말하면 똘똘해보임.

ㄴ 왜냐하면 모두가 드래곤을 던져주고는 이런 식으로 끝내버리는 DM을 알고 있거든; "드래곤은 너희들과 대화하려 하지만, 너희들 중 누구도 드라코닉을 할 줄 모르고, 드래곤은 너희를 죽여버려."

ㄴ 난 대개 엘프어나 드워프어 쪽을 배우곤 하는데. 드라코닉은 아케인 캐스터 할 때나 배우지.

ㄴ 난 항상 수화를 제 2 언어로 고르고,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그렇게 권해. 꽤 많은 상황에서 내 목숨을 구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잘 안 믿더라고.

ㄴㄴ 이거... 이럴 때가 날 가장 빡치게 해. 아니, 만약에 우리가 지하의 누가 들을지도 모르는 환경에서 은밀 활동을 하려 한다면, 너 정말로 큰 소리나 잘 모르겠는 손짓발짓으로 소통하고 싶겠어? 난 단 한치의 망설임 없이 네 곁에서 싸우다 죽을 수 있지만, 네가 그놈의 아쿠안(어인어)을 배우겠다고 우리와 협조하길 거부하다가 우리 모두 죽어버리면 난 널 비난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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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감과 발전


> 3.5

> 새로운 플레이어들과 시작

> 이 캠페인으로 그들이 경험을 쌓고, 팀으로 함께 움직이며, 고정관념과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길 바람

> 교만해지기 시작함, 즉석에서 파워 레벨을 조정하기 힘들어지는데, 그들의 수준이 딱 장비빨 우랴돌격으로 뭐든 해결하려하지만 지속적으로 도전을 받아들이기는 힘든 곳에 있거든.

> 좇까.jpg

> 무장 해제와 변화 쪽으로 특화된 다양한 직업군들을 가진 인간 무리를 보냄

> 일행의 장비와 소지품들을 전부 가져가고, 팀원들이 수치심과 짜증을 느낄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물론 일행은 자기네 물건을 찾으러 뒤쫒기 때문에 캠페인이 왕창 늘어지게 함

> 이 기회를 노려 거의 불가능해 보이지만 PC들이 적합한 전략으로 이겨낼 수 있는 난제들을 던져줌

> 점차 자신들의 장비들을 되찾게 하지만, 되찾은 장비들이 꼭 도움이 되지는 않는 상황들을 던져줌

> 사이사이에 캠페인이 좀 더 도전적으로 매력있도록 개편함

> 마무리로 앞에서 나왔던 바로 그 개자식들을 일행에게 보내고 플레이어들이 그 불쾌한 무장해제 전문가들을 쳐발라주는 걸 구경함

> 플레이어들은 이제 더 나은 협조성과 더 나은 전략전술을 가지고, 더 이상 장비에 너무 의존하지 않으며, 내가 봐줄 필요를 느끼지 않게 됨

> 자기들이 빼았겼던 물품들을 되찾았을 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복수하기까지 함

> 모두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게 되었어

DM으로서 네가 할 일은 너의 이야기를 말하고 일행이 네가 원하는대로 하도록 하는게 아니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판을 짜는거야..

챌린지는 극복하라고 있는 거고, 플레이어가 널 놀랍게 한다면 그건 좋은 거다.



출저: https://www.reddit.com/r/DnDGreentext/comments/9ij774/deaf_people_are_minmaxing/

https://www.reddit.com/r/DnDGreentext/comments/9ug784/inspiration_and_improvement/


오늘 번역은 상태가 마음에 안 드네. 일단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