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이터

일단, 공격횟수도 그렇지만, 전통적으로 후달리던 부분들(공격후 이동 같은거)이 보정되었는데

공격횟수가 가장많은건 전사 뿐이고, 그걸 액션서지로 한번더 뻥튀겨서 줘팰 수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보정받고 뛰어나가서 썰어버리는데 특화됨

전투관련만 따졌을때, 주문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타 직업의 1.2배 정도의 효율을 뽑는다고 보면 될거같음


다만, 힘전사 기준으로 할 수 있는 짓거리들이 너무 없고(진짜 몸쓰는 직업)


이야기가 다양하게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나, 이런걸 다 씹어먹고 꼴아박는데 특화되어있음

원래 그런면이 강했지만,  5판들어서 배경 같은걸 활용한 여러 플레이가 가능한데, 그런 요소들을 막아버림



2) 돚거

2가지 유용한점은 활질 +기습

앞에서 깔짝대고 있을때 적당히 뒤에서 활빵 놓는게 유용했다.

물론 위의 무직한 파이터님께서 미친듯이 화살을 날리는것에 비할바는 안되지만 (파이터 무셔버..)

돚거로서 얻는 피트를 이용하여 먼저 빙둘러가서 기습을 넣는다던지, 주요 오브젝트를 탈취한다던지

여러가지 이야기적으로 활약할 요소들이 세밀하게 구분되어 플레이하는데 재미를 주게된거 같다.


대신, 새로 추가된 일부 특성들도 좀 강력함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딴거 없고 (추가공격 횟수나 턴당 기습딜 제한 해제같은거 기대했는뎅)

전투에서 여러면으로 활약하기 좋은 세팅을 얻었지만, GM의 배려와 시나리오에서의 역할이 없다면 제대로 쓰기힘들다.

어설프게 돚거를 다루고, 돚거만 할 수 있는것들을 지원해주지 않는다면, 바-드 하위호환행이다. 그것도 무진장


※ 객관적이지 못한 사견으로는 5판에서 돚거만 할 수 있는게 꽤 늘어나는 느낌인데 파티에 돚거가 없기 때문에 활용할 수 없는 요소들이 많아서 스트레스다.



3) 바바리안

제대로 하는거 못봐서 감을 못잡았음 ㅈㅅ



4) 위저드

주문사용자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생략해도 다 알아들을꺼다.

그런데, 그 부분말고도 치명적인 부분이 하나있다면,

기본직들 중에서 유일한 INT 특화이고, 때문에 INT수치에 영향을 받는 기술 체크들 (역사 / 아르카나 등) 을 하는데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된다.

자기 혼자 INT특화이기 때문에 파티에 자리도 강제로 만들구 ㄷㄷ



5) 소서러

헤이스트 셔틀

아 물론, 주문사용자라서 1인분 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막 좆서러 좆서러 이러는데, 솔직히 헤이스트만 걸어도 앞에서 꼴아박는 2마리가 2인분, 3인분 해주니까 괜차나염

그러니까 셔틀 와일드서지는 꽤 재밋음,

사실 소서러의 우울함은  팔라딘이 성능 좋은 탱커가 되었다는것과(조루인거 빼면) 후술할 바드가 굉장히 좋아진것에 반해

같은 CHA기반 캐릭터로서 파티에서 1인분이 미묘하기 때문인게 문제인거같음


6) 팔라딘

조루, 제대로 조루

파이터의 액션서지니, 바드의 바드영감이니, 채널디바니티니 뭐니 하는것들은 죄다 짧은휴식으로 회복된다.

팔라딘 고유 스펠이나, 디바인 스마이트 같은걸 시전하려면 소스를 잡아먹는게 조오오온나 가격이 비싸서 (CHA에 과투자한다고 쳐도, 2레벨당 1개 획득이라 너무 열악함)

위에 소서러가 주문요소 부족하니 뭐니 하는데, 이쪽은 하나쓸때마다 벌벌 떨면서 써야한다.

물론, 디바인 스마이트 딜이 장난아니기 때문에 이정도 제한이 필요했다는건 이해한다.

거기다 팔라딘 주문의 주문이나 능력사용이 CHA로 귀속되면서 이전처럼 스텟이 중구난방으로 퍼지는 경우도 막아줘서 꽤 유용하며

개인범위만 지정되던게, 10피트 규모의 광범위 내성굴림보정이 붙으면서 여러모로 유용해졌다.

문제는, 인카운터가 잦은상황에서, 몸땡이 새끼들이랑 맞붙는다면 많이 위험함



7) 몽크

어..... 이거 객관적으로 평가 하기가 뭐한데

막 80피트 날아가서 1라운드만에 캐스터가 삭제되는 마술같은걸 몇번보다보면

객관적인 평을 하기 힘들어진다. 기동암살자 보는느낌이여 시팔


그래서 다른 평으로는, 여전히 자금을 넉넉하게 줄경우에 몽크가 잉여가 되고

자금을 빡빡하게 줄 경우에는 몽크가 강해지는 경향이 여전하다.


다만, '기'가 짧은휴식만으로도 회복되고, 이걸이용하여 다양한 공격요소들을 시전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플레이 요소로도 적합한것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즐거운 플레이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액션, 보너스액션등을 어떻게 사용할것인지, 질풍권으로 어떻게 조질것인가, 전략적인 전투에서 유용한 포석을 많이 지니고 있다.

다만, 더이상 STR에 중점을 둘 이유가 사라진거 때문에 그래플러를 못보는게 아쉬움


그러니까 80피트 격공해서 날아가서 캐스터좀 죽이지마.. 무서워진짜 씨발..



8) 킬레릭

일단 단독 전투능력이 훅날라가서 좀 나은거같음

운용자가 미숙해서 그런거 아니겠지?

다만 도메인별로 이것저것 밸런싱이 안맞다고 느끼는 부분이 꽤 있음

특히 인카운터 횟수가 적다면, 힐링은 거의 쓸모가 없는느낌이 들기도함

뭐 그런거 말곤 여전히 킬레릭

신 = 깡패



9) 바드

5판에서 가장 많이 개편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일단, 주문을 전부 받는 캐스터는, 아무리 약해도 1인분은 함 주문시전자로서 1인분 이라는게 가능한데,

스킬도 많이 받음 (거기에 전부 절반 보너스받는 클래스 피트도 존재)


그리고 지 꼴리는대로 특화하는(칼질할래 / 뺒어쓸레 / 줏어쓸레) 것도 있음

한마디로 키우는 재미도 있고, RP하는 재미도 있는데, 풀캐스터라서 어디서든 1인분 하기 쉬움



10) 레인잣 아몰랑

근뎅, 6렙이전에 파이터가 액션서지로 줘패는 1라운드 딜링 능력 같은거 아니면, 레인저가 우위를 점화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그거말고는 여전히 GM과의 활발한 대화가 필요한점,  그렇지만 저 위에 파이터처럼 언제든지 1.2인분 하는건 안된다는게 발목잡음

예전처럼 레인잣, 레인좆 이런식으로 불릴 이유가 없음  하지만 굳이 이 '세션'에 레인저가 끼여야 되나? 라는생각이 들기도 함

레인저는 그런 직업이니까


11) 워록 제대로하는거 못봄



12) 드루이드

캐스터는 / 못해도 / 1인분은 한다.

여기에 동물가지고 놀것인지, 제가 자연의 사제다!  자연이 너희를 읍읍 노노루님 커커억

이전 판본들에서 워낙 깡패이미지가 강했다면 그 깡패이미지가 3분할되서 (특화 요소별) 다씹어먹는다는 느낌은 안듬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동물 플레이 같은게 파티마다 제약이 있을수도 있고, 지혜 부분이 클레릭이랑 겹쳐서  굳이 두명이 같이 다닐요소가 없는 부분이 문제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