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로 이제 막 TRPG 입문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하고 있고 시나리오는 수호자룰북에 있는 '오래된 숲 속에서'로 시작했음.
초반에는 처음하는거치고 그럭저럭 진행했는데 1일째 밤이 되어도 탐사자들이 잠을 잘 생각을 안하고 계속 숲에서 돌아다님.
시나리오에 꿈의 소집이라던가 잠잘때 이것저것 하는게 있길래 이걸 해보려했는데 다들 안자니까 쓸 수가 없었음.
하루정도야 밤을 새는건 그렇다 치는데 2일째가 되도 잘 생각을 안함.
룰북엔 없지만 며칠째 연속해서 안자면 피곤해서 신체 판정에 불이익이 있지 않겠냐 식으로 말해도
이런 긴박한 상황에 너 같으면 잠을 자겠냐, 자는게 오히려 이상하다. 잠 잘 시간에 탐사를 더 하겠다.
같은식으로 나와서 일단 그렇게 진행하기로 함.
이제 다음에 3일째 들어가야 하는데 이걸 그대로 내둬도 되는지 모르겠네... 꿈의 소집 핸드아웃 인쇄까지해놨는데 쓸 일도 없어졌음
잠을 며칠동안 자지 않은 탓에 쓰러져버렸고 그대로 깊은 잠에 빠졌다 해야지 뭐 - dc App
강제로 기절시켜
진짜로 불이익...그러니까 판정에 페널티 주사위를 줘. 반응이 볼만할 걸.
이런 긴박한 상황이면 더 긴장돼서 피곤할텐데.. 아마 COC 접근을 미스테리 수사극에서 수사극에만 초점을 두나봄. 너가 넘어간 이상 어쩔 수 없지. 나였으면 니네도 이틀 밤새면서 플레이 하자고 했을꺼임
강제로 재우던가 판정에 -를 줘야죠.
2일째 밤을 샜으면 모든 판정에 -를 붙여도 반박못할것같은데
시나리오상 곧 위험 상황 진입할 부분이라 불이익 주사위 붙였다가 다 죽을까봐 고민되던데... 잘못하면 괜히 클라이막스에서 분위기 빠지지 않을까?
일단은 다음 세션 시작하면 한번 강제로 재우고 핸드아웃 줘보겠음 다들 답변 감사해오
그건 경고했어도 무시한 플레이어들 잘못이고 싹 다 죽어도 상관없긴한데 - dc App
뭔가 갑분싸 될까봐 그걸 잘 못하겠음
크툴루가 인간생명이 파리목숨이라는걸 주지시키려면 패널티도 줄줄 알아야함 정말 다 죽이면 '저새끼 지꼴리는데로 하네'라는 인상 줄테니 적절하게 주셈
어렵네...
지금수준에선 여러분들의 강행군으로 몸과 마음이 지쳤습니다. 모든판정이 어려움 수준이 됩니다. 라고 해야함. 억울하다 그러면 이틀 밤새고 오라고 하셈 인정해준다고
난 보통 하루 최소 4~5시간 이상 숙면을 안취하면 다음날 행하는 모든 판정에 -1 패널티를 줘버림. 물론 이것도 상황따라서 조절하는데 그럴땐 당신은 너무 움직인 나머지 눈을 뜨고 더 움직이긴 힘듭니다. 의지 판정으로 대단한 성공에 실패하면 그자리에서 기절하듯 잠이 듭니다. 이런 느낌이나 - dc App
정신력 판정으로 쇼크룰을 줄수도 있고(실제로 잠을 안자면 쓰러지기도 하니깐.) 안그러면 관찰이나 듣기등 주요 탐색 특기에 눈꺼풀이 무거워,꿈뻑꿈뻑 졸아서 판정에 -20쯤 패널티.뭐 어짜피 쇼크룰에서 한놈쯤 쓰러뜨려버리면 미친놈마냥 때려서 깨우는게 아니면 한놈은 불침번 한놈은 잠을자거나 하겠지 - 붸에에
패널티주사위 1개쯤 주는건 괜찮은거같음. 낮은 기능치에서는 엄청난 패널티인데 높은 기능치에서는 그렇게 하드한 패널티도 아니라 모든판정 어려움 수준과 비교해서 약간 약하긴 함
건강판정 시키고 실패하면 페널티ㄱ
댄디의 그 초인 모험가들도 잠 안자면 페널티 받는다...
매스암페타민같은 그시대마약빨고 패널티받는거아닌한 인간은 잠못참아...
꼬우면 약 빨라고 해...
건강 판정 시켜서 실패하면 잠든다고 해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