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눈삼 하다가 첫 글 써보는데 진입장벽이 어마어마한 게임답게 완전 숙련자 분들 아니면 아예 미경험 수준이라 TRPG에 환상을 품고계신 초심자 분들로 확연히 나뉘는 거 같네요

온갖 부정적인 썰 읽어보면 드는 생각이 이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인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과 배려를 안 해서 발생하는 거잖아요? TRPG는 아니지만 역할극은 저도 쪼끔 해봤는데 어디서든 저런 기본을 못 지키는 사람은 다 기피했던 거 같네요 ㅋㅋ

각설하고 본론을 적자면 TRPG같은 마이너한 장르 특성상 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기 보다는 어디 모여있을 것 같은데 그게 네이버 카페인가요? 갤에도 구인글이 올라오는 것 같기는 한데, 디시에서는 드물게 네캎 이야기도 많아서요

대학생이고 1월까지 크리스마스 제외하면 아무 일정도 없는지라 예전부터 어깨 너머로 듣기만 해왔던 TRPG에 한 번 입문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