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크좆타지 하기로 해서 역한걸로다 짜야하는데
워포지드 같은 기계인간들 있는데서 벌어지는걸로
1. 기계인간들이 연약한 인간을 어여삐여겨 잡아다가 기계인간으로 진화시킴
성공률은 일일무료뽑기 히든 SSR 수준에 결과물도 킬미플리즈 수준으로
2. 기계인간들이 인간을 부러워하여 인간이 되려고 노력을 함
인간 거죽이나 내장을 쓰고 다니거나 등
어떤게 더 역하냐?
씹크좆타지 하기로 해서 역한걸로다 짜야하는데
워포지드 같은 기계인간들 있는데서 벌어지는걸로
1. 기계인간들이 연약한 인간을 어여삐여겨 잡아다가 기계인간으로 진화시킴
성공률은 일일무료뽑기 히든 SSR 수준에 결과물도 킬미플리즈 수준으로
2. 기계인간들이 인간을 부러워하여 인간이 되려고 노력을 함
인간 거죽이나 내장을 쓰고 다니거나 등
어떤게 더 역하냐?
씹크좆타지가 뭐의 준말인지 상상이 안가는데
대크팬터지
동시에 해. 인간 거죽 뒤집어쓰고 다니는 기계인간들이 인간을 잡아다가 기계인간으로 개조 ㄱ
기계인간들은 인간이 되고싶어하면서 기계인간을 양산하는 아이러니함을 주라는 거?
전자는 좀 신선하긴 하네
후자는 캐릭터가 고찰을 해야하는거라 디앤디같은 룰로 하는거 아님. 섀도런으로도 못함
플레이어가 줘패는 대상이라서 표면적으로 그래 보이기만 하면 돼
전자의 기계인간과 후자의 기계인간 두 부류가 있다고 하고 둘다 넣으면 되지 않을까
그러면 볼륨이 너무 커지고 난잡해 질까봐..역량 부족함
결과물의 흉측함으로 따져봐야지. 전자가 '단백질과 기계가 융합되어 피와 고름을 쏟으며 끊임없이 죽여달라는 비명을 내지르는 흉물'을 낳는다면 전자가 더 흉측하고, 후자가 '썩은 피부 사이로 검푸른 금속이 엇비치고, 자신의 뱃속에 억지로 우겨넣어 흘러내리는 내장을 끊임없이 주워담으며 관절 사이에 낀 피부 조각을 습관적으로 떼어내는 강철 스켈레톤'을 보여준다면 후자가 더 흉측할지도 모르지
서술 빌려가도 되지? ^o^~
ㅋㅋ커엽...빌려가고 말고 할게 뭐가 잇어...
그냥 인간애호가들이랑 인간성애자들이랑 같이 등장시켜서 대립시키면 어떰? 플레이어에겐 둘 중 한 쪽의 편을 들어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거야
분량이 너무 커져버리고, 플레이어들이 저런 꼴을 보고도 도와줄지도 걱정되는데...
둘 다 미친 놈들이지만 죽을 운명에서 벗어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전 인간과 인간이 되는 데에 성공해서 누구보다도 선하고 인간다운 깡통을 대표자로 내세워서 플레이어들이랑 비비면 갈등 좀 하게 될 거임
난 총몽 같은거 좋아해서 인간들이 스스로 자기를 기계로 대체하면서 윤리의식의 부재가 생기는게 좋긴한데 그건 어느쪽에 들어가기도 애매하네. 굳이 따지면 한쪽이 자의로 망가지는 후자가 난 나음 - dc App
그 총몽이란건 어떻게 끝났어?
대충 찾아봤는데, 나도 이런 주제나 SOMA에서 나온 테세우스의 배 같은 주제도 넣어볼까 했는데 제대로 고뇌를 담고 플레이 만들기엔 역량이 힘들어서 그냥 그런 고뇌를 담은 생존자 일지 같은거로만 출현시키려구
알림이 안떠서 못봤다 ㅋㅋㅋ 다크 판타지나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는 건 PC 말고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가 처지의 개선이나 신분의 상승 등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결국 구조나 현실의 벽에 막혀서 아무것도 못이루고 개죽음 당하거나 사이보그의 부품으로 전락하거나... - dc App
사실 찝찝한 감정이나 서사에서 오는 불편함은 충분한 노력이나 모든걸 건 개인적 분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같은 대리만족 자체의 차단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을까 생각함. 총몽에서 예를 들면 공중도시로 가기위해 지상에서 처음엔 착실히 일하다가 나중엔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돈을 모아 해당 목표를 이루려던 캐릭터가 - dc App
결국 자신이 쫓던 목표도 그냥 헛소문에 불과했고 현상범이 되서 겨우 살아남고 개심해서 스스로 공중도시로 오르다가 방비시스템에 갈려나가는 등... 뭐 이런 디스토피아 적인 분위기가 좋았음. 그 외에도 그냥 사람의 신체 부위를 단지 부품으로 사고 판다는 설정이나 - dc App
사다리 걷어차서 허망하게 만드는건 쉬운데..주제를 살리는게 넘 힘들어, 결국 자기일이 아니고 남의일 추적해 가는 외부자 입장으로 시작하는지라
컨셉은 컨셉인데 플레이어들이 좋아할지 먼저 생각해야할 듯.
다크판타지인거 다 설명하고 모인거라 변태들밖에 없어
캠페인 중 일부라서 짧고 단순하게 하려했는데 대립각을 더 좋아하는거 같으니 둘 다 넣어봐야겠다. 손이 될진 모르겠지만
겉으론 인간을 진보시킨다는 명목으로 살거죽을 벗기고 나사산을 파넣지만 장원의 뒷마당에선 귀족 깡통들이 적출한 인간의 부산물로 치장되어 춤추는 ㅗㅜㅑ 좋네여
이런 장면도 쓰고싶은데 이러면 대립이 아니라 음모에 음모라서..가닥 잡기가 쉽지 않네
기계인간들이 인간을 잡아다 기계인간으로 만듦 + 그 부산물들은 그들을 추종함 vs 기계인간임에도 인간을 동경하여 인간이 되고싶어함. 전자의 기계인간들이 인간을 잡아다 내부기관들을 떼어내 기계인간으로 만들때 그 내부기관들 가져다 몸에 이식함. 전자는 진정한 기계인간으로 무한한 삶 후자는 기계장치들을 인간 내장등으로 교체해서 유한한 삶 - dc App
이런식으로 같은 기계인간 내에서 파가 갈리는 느낌으로 하면 안되려나? - dc App
이러면 둘 다 성공하는 쪽이라 대립보다는 선택이라는 느낌이 강해진거 같은데..
전자가 내장기관을 제공하지 않으면 후자가 직접 인간을 죽여 채집할테니 기계인간으로 만들 수 있는 인간 수가 줄어드니 서로 공생처럼 지냄. 그러다 전자가 공급을 차단하든 후자가 공급량에 만족 못해서 직접 채집하러 다니든 대립각은 언제든 가능 - dc App
자원의 총량이 제한된 극한상황으로 만들면 되겠구나. 인간의 자원화를 꾸미는게 중요해졌네
그냥 그 지역에만 존재하는 그런 느낌으로 하는거임? - dc App
외지인인 플레이어가 그 기계인간들 사는 도시에 의뢰받고 들어가는 그런 구조로 시작될꺼야 원래 기획하던건 거기서 그런 도시의 좆같음을 보고 휘말려서 때려부수고 탈출하는 거였지만..
그럼 양측에서 제안을 받고 선택하도록 하면 되겠네. 전자를 수락하면 인간사냥을 막고 후자를 줘패지만 엔딩에 붙잡혀 개조될 위기에 빠지고 가까스로 탈출한다 하면되고 - dc App
후자를 고르면 전자를 초토화시켜 더이상 인간을 개조시키지 못하지만 떠나기 좀 전에 마을하나가 후자에 살육파티 당하는거 목격하고 와장창 전투 후 가까스로 탈출. 어딜 고르든 와장창 - dc App
그림 이쁘게 나오네, 고마워 ^o^
본문과는 큰 상관은 없는거 같지만 내가 본것들중에 제일 역한건 피안도에서 흡혈귀들이 인간 잡아다가 목에 관처넣고 눈가리고 묶어서 앉혀놓고 변도 그냥 아래로 싸게 하고 강제급식하면서 피 빨수있는 인간 농장 만든게 아주 역했음.. 현실에도 있는 비슷한 일(신안 염전노예라든지 피지 교회 강제노역이라든지)이 생각나서 나나 주변인이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들어서
하베스트 하는 장면은 블레이드에서도 나온 유사깊은거라 캠페인 중에 흡혈귀 쪽으로 갈 때 다듬으려고. 별개로 피안도는 악귀라놈이 점점 상식을 벗어나서 웃기게 되버렸음..
내가 본것중에 묘사의 역함을 제외하고, 내 상상력 때문에 가장 역하게 된것도 월야환담서 사혁이 흡혈귀 사육한거. 그러니까 1번에 그 과정에 적합한 품종을 얻기 위해 기계들이 품종계량하면서 사육하는걸로 가자.
인격을 없애고 자원처럼 만드는건 확실히 역사도 깊은 역함이네
계량이래 개량.
아싸갤 아니랄까봐 퇴폐적 망상 퀄리티 보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