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합의가 된 상태여야 한다.
그럼 생길 수 있는 질문이
"저는 GM으로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할만한 반전과 시나리오를 원해요.
그걸 위해서 마치 모두에게 깜찍한 분위기의 세션인것처럼 속이고 뒤통수를 후리고 싶은데요?"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 이건 RPG에서 금기에 가깝다.
당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좆같거든
그러니깐 다크한 RPG를 하고 싶으면 미리 공지를 해라
혹은 깜찍한 분위기에서 반전하는걸 원하거든
그것도 공지해라, 플레이 중에도 괜찮다.
지금 갑자기 여기서 XX가 죽거나 고문받는 끔찍한 장면을 넣으면
분위기가 다크해지면 상당히 재밌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하고
모두가 동의하면 그렇게 진행해라.
합의... 합의만이 RPG의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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