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도들이 횃불들고 쳐들어가서 마녀의 집을 태우고 마녀를 끌어낸 다음 마을광장에서 캠프파이어를 벌이는게
스테레오 타입 마녀사냥인데
이단심문관들이 통구이를 좋아해서 구워버린게 아니라
자비를 베풀기 위해서 통구이을 시킨거였음
당시 사람들의 생각이
아 죄짓고 뒤지면 지옥가서 영원히 불타네
죄 사함을 받아야 영고 안당하는데
근데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용서를 받거나 고난을 받아야 하는데
죄 사함은 주님만이 용서를 통해 가능한거니까
우리가 줄수 있는건 고난밖에 없네
지옥불에 타는 영겁의 고통은 좀 너무하니까
우리가 태워버리면 지옥불에 들어가지는 않겠네!
생전에 고난받은거니까 죽어서도 같은 고난은 안받을거 아녀!
오 시발 나 천재인듯 ㅋㅋ
이단자도 회개시키고 사후의 영원한 고통도 면제시켜주고 ㅋㅋ
와 나 진짜 주님의 참된 종인듯 ㅋㅋ
알겠지? 그러니 좀만 참어 ㅋㅋ
좀 뜨겁겠지만 참고 회개하면 영고는 안당해 ㅋㅋ
아 너무 감사할 필요는 없어 ㅋㅋ 같은 주님의 어린 양 아니냐 ㅋㅋ
그럼 회개하고, 천국에서 다시보자 친구야 ㅋㅋ
화르륵!
화형 안시키고 교수형이나 삶아죽이거나 질식시키는건 정말 자비롭지 못한 끔찍한 처형방식이엇음, 지옥불 면제 못받자너 ㄷㄷ
참수는 권력자들이 날붙이를 이용해 시키는 '귀족적' 처형방법이기때문에 성직자가 참수시키면 영주들이랑 국왕이 개지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