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좋아해서 이쪽에 입문해보려던 사람인데, 저녁이나 주말에는 시간이 잘 안나고 평일 오전, 오후에 시간나는데 구인하는거 찾기도 힘드네요.
정발은 다크엘프 봤고 아이스윈드테일은 이제 빌려 볼 계획이구요.
근데 개인이 쓴 팬픽이 영미권에도 은근 없는듯?
지금 fanfiction.net에서 D&D 해리포터 크로스오버인 Harry potter and natural 20라고 유일하게 평 괜찮은거 번역중인데 그거 빼면 끝.
AO3에 그나마 독보적으로 평가 괜찮아보이는거 하나 있긴 한데 그거 빼고 또 따로 읽을만한거 있나요?
크툴루같은것도 괜찮은 팬픽이 정말 적은듯. 영미권에서도 너무 마이너한 것인가.
여기서 WoD인가 팬픽 쓰시는거 초반부 재밌게 읽고 있읍니다.
+) Harry potter and natural 20 이거 milo라는 11살에 3레벨(작가가 해리포터 나이에 맞추느라고 룰 깬거 초반에 인정함)인가 위저드가 해리포터 세계관에 소환되면서 생기는 이야기인데 꽤 재밌고 영어도 쉬우니 한번 읽어보는거 추천해요.
milo는 이쪽 마법을 전혀 못쓰고 D&D룰에 지배받는 인간인데, 아바다케다브라(save-or-die)주문을 난사하는 세계에, 공간이동(teleport)을 마구 써대는데다 8레벨 주문인 폴리모프 애니 오브젝트를 1학년 마법사에게 요구하는 맥고나걸을 보며 멘붕하는...
생각보다 군중제어 마법 위주로 익힌 저레벨 마법사를 해리포터 세계관에 떨궈놓으니까 할 수 있는게 많이 없어서 난이도 조절이 나름 되네요.
디앤디는 팬픽보다는 플레이 로그나 그걸 각색한 썰이 주력 아닐까 시프여 - dc App
확실히 플레이로그는 많이 보이는데 썰 보는거랑 소설 보는건 느낌이 많이 달라서ㅠ 아 라 만차의 전사때문에 관심가지기 시작했는데 연중이고 읽을 건 없고, 쓰읍
댄디 소설은 정발된게 아니면 꽤 있을텐데. 아무리 마이너해도 40년이니까.
팬픽은 적지... 번역 보고싶네
개웃길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