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도 2판쯤 이르면 과학의 일부로 편입되서 과학적 방법론을 통한 연구 대상이 되고, 그런 연구를 지원하는 지배 계층의 권력 유지 수단이 됨. 그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메가콥 호라이즌이 늑대인간에 마법 실험을 하는 이 글의 짤방이지: http://m.dcinside.com/board/trpg/89171
페이스어뎁트(faceadept)2018-12-24 16:25
보안 업계에서 마법 감시는 필수적이 되었고, 에너지 섹터에서도 원자력에 마법을 접목시키고, 마법에 영향받은 생물을 연구하는 학문(Parazoology, 마법동물학)이 따로 분리됨. 의학 분야에서는 생명 연장 시술에 마법적으로 동작하는 뱀파이어 바이러스(HMHVV)의 원리가 이용되었다는 음모론도 있음. 학문간, 응용분야간 경계를 가리지 않고 조합됨.
페이스어뎁트(faceadept)2018-12-24 16:33
그렇구만 흠ㄴ슴 - dc App
익명(223.38)2018-12-24 16:45
다만 인공적인 물체에 마법을 담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고, 마법 물품을 마법이 없는 일반인이 아무 도움 없이 쓰는 것도 불가능해. 연금술로 만든 물약이나 마법 도구 등은 연금술사가 남이 쓸 수 있도록 추가 처리를 해줘야 하는데, 담겨있는 마법은 빨리 증발하니 쓰기 어렵지. 그래서 일반인이 마법의 도움을 받는 건 좀 요원한 일이야.
페이스어뎁트(faceadept)2018-12-24 16:49
답글
인공적인 물체라는걸 연금술이나 마법으로 가공한게 아닌, 공장제 양산품이라고 읽음 되는거지?
마법도 2판쯤 이르면 과학의 일부로 편입되서 과학적 방법론을 통한 연구 대상이 되고, 그런 연구를 지원하는 지배 계층의 권력 유지 수단이 됨. 그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메가콥 호라이즌이 늑대인간에 마법 실험을 하는 이 글의 짤방이지:
http://m.dcinside.com/board/trpg/89171
보안 업계에서 마법 감시는 필수적이 되었고, 에너지 섹터에서도 원자력에 마법을 접목시키고, 마법에 영향받은 생물을 연구하는 학문(Parazoology, 마법동물학)이 따로 분리됨. 의학 분야에서는 생명 연장 시술에 마법적으로 동작하는 뱀파이어 바이러스(HMHVV)의 원리가 이용되었다는 음모론도 있음. 학문간, 응용분야간 경계를 가리지 않고 조합됨.
그렇구만 흠ㄴ슴 - dc App
다만 인공적인 물체에 마법을 담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고, 마법 물품을 마법이 없는 일반인이 아무 도움 없이 쓰는 것도 불가능해. 연금술로 만든 물약이나 마법 도구 등은 연금술사가 남이 쓸 수 있도록 추가 처리를 해줘야 하는데, 담겨있는 마법은 빨리 증발하니 쓰기 어렵지. 그래서 일반인이 마법의 도움을 받는 건 좀 요원한 일이야.
인공적인 물체라는걸 연금술이나 마법으로 가공한게 아닌, 공장제 양산품이라고 읽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