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겐 왈도를 하고 있는데
독학찐따 마법사(나)와 속이 시커먼 도적(딴 사람)2인 파티야.
덕분에 보조역인 나는 투명화로 기습 잡게 하고 소마법 환영으로 카이팅하고 하는 식으로 도둑놈 같은 플레이를 해왔음.
도적이 겉 다르고 속 다른건 일찍부터 알고있는 분위기였지만
법사인 난 투명화 사용해서 정찰하고 돌아오는 길에
도적이 여기서 빠져나가면 나를 처리해버리겠다는걸 엿들었어.
그 뒤로 한 세션 정도의 사건이 있었고
불신과 거슬리는 말투 때문에 쌓인 짜증이 폭발해서
날 살려서 내보낼 생각이 있기는 하냐고 도적에게 대놓고 물어보기에 이르렀음.
이에 도적은 별 말 없이 시치미를 떼며 약한 법사는 방치하고 도중에 합류한 전사부터 조지는 것으로 우선 순위를 바꿈.
심화코스로 인연을 중간부터 적용하기로 했는데
서로 적의를 적의로 답하는 관계라 어쩔 줄을 모르겠다.
협력 자체는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만 시한부고.
나하고 같이 하는 이 도적은 악 성향 쪽에선 평범한건가?
골치 아파..
독학찐따 마법사(나)와 속이 시커먼 도적(딴 사람)2인 파티야.
덕분에 보조역인 나는 투명화로 기습 잡게 하고 소마법 환영으로 카이팅하고 하는 식으로 도둑놈 같은 플레이를 해왔음.
도적이 겉 다르고 속 다른건 일찍부터 알고있는 분위기였지만
법사인 난 투명화 사용해서 정찰하고 돌아오는 길에
도적이 여기서 빠져나가면 나를 처리해버리겠다는걸 엿들었어.
그 뒤로 한 세션 정도의 사건이 있었고
불신과 거슬리는 말투 때문에 쌓인 짜증이 폭발해서
날 살려서 내보낼 생각이 있기는 하냐고 도적에게 대놓고 물어보기에 이르렀음.
이에 도적은 별 말 없이 시치미를 떼며 약한 법사는 방치하고 도중에 합류한 전사부터 조지는 것으로 우선 순위를 바꿈.
심화코스로 인연을 중간부터 적용하기로 했는데
서로 적의를 적의로 답하는 관계라 어쩔 줄을 모르겠다.
협력 자체는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만 시한부고.
나하고 같이 하는 이 도적은 악 성향 쪽에선 평범한건가?
골치 아파..
인연을 중간부터 적용했단 시점부터 초오큼..단편도 아니고 같이 하는데 죽일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면 로그 플레이어한테 물어보는게 가장 나을듯. 메타적이라며 마스터와 로그 플레이어가 뭐라 그러면 팀 나와
다같이 즐기자고 하는건데 왜 그럴까..로그 플레이어도 문제지만 마스터가 막으려면 충분히 막을수 있는데 안막는거 보니 마스터도 걍 " 후...씨발 얘네들이랑은 다시볼일없을텐데 대충끝내고 빠빠이하자 " 이런상태일듯
진짜 골치아픈건 도적도 지금 자기가 벌려놓은 판 보고 아 이건 좀;; 하기 시작했는데 봉합할 각이 안나오니 성향 바뀔 수 있냐며 머리 뜯기 시작했다는거야. 무작정 짜증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도중에 합류한 전사가 이거 팀 맞냐고 혼란스러워하던게 그나마 딜이 좀 들어갔나 싶다
도적도 고칠 필요를 느낀다면 네가 의견제시를 해봐. 위저드와 전사는 어떤 메리트를 갖고 있어야 도적이 그 판단을 보류하겠냐고
서로가 통수칠 생각 하고있다고 합의를 해놓고 시작한게 아니라?
캐릭터 메이킹은 같이 했지만 그 성향을 갖고 뭘 어떻게 할지는 이야기된게 없었어. 백스 같은 경우에도 난 공개했지만 도적은 알려주지 않았고.. 통수칠 생각 한다는건 세션 시작과 동시에 드러냈지만 존나 꼬이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이 지경이 될 때까지도 통수를 고집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