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에서 했던 음유시인이었음
내 본래 성격을 상당수 반영해서 매우 정의롭고 고결하며 지혜로웠는데 실제 성격이랑 비슷해서 상당히 RP하기도 즐겁고 편했음

본래는 욕설은 입에도 담지 않는 고결한 캐릭터지만
위기에 처한 아군을 돕기 위해 사악한 몬스터에게 ‘안크헤그랑 너랑 닮은 걸 보니 둘이 형제관계인게 틀림없다’로 시작하는 류의 욕설을 퍼부어 주의를 돌린다거나

지능 6짜리 바바리안에게 공정한 거래를 제안해서 마차를 끌 말을 사는 대신 바바리안이 마차를 끌게 만드는 등의 지혜롭고 현명한 행동을 했음
말 살 돈은 당연히 기막힌 아이디어를 낸 내가 가져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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