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개그를 치려는 건 아닌데, 자기 딴에는 캐릭터에 몰입한다고

의지가 낮기 때문에 싸움은 못 한다면서 전투만 일어나면 테에에엥 마마하고 도망치거나,

(현실적으로 의지가 낮은데 목숨을 걸고 싸우려고 할 리가 없다는 이유)

자기 매력이 높기때문에 파티원들은 모두 메로메로 해야 한다며 자꾸 파티원을 유혹해서 자기 캐릭터를 찬양시키려고 하거나,

(파티에 여자가 자기 한 명인데 매력이 높으면 넘어오는게 당연하다는 이유)

그냥 컨셉충이라고 하면 되냐 눈치가 없다고 해야하냐.

내가 씨발 사람새끼랑 게임을 하는건지 참피새끼랑 게임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본인이 존나 진지한 건 알겠는데 나도 주변에서도 짜식어서 힘들어 죽겠음.

그리고 저런 타입의 사람한테 뭐라고 충고해야하지?

일회성도 아니고 오랜 지인들끼리 만나서 하는건데 초반부터 되게 힘드네

매번 스테이터스나 자캐딸에 집착해서 저런 식으로 게임 방해하는데 같이 안 하는 게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