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슷한 질문으로 물어봤던 사람인데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림.
이 분들은 운동 좋아하는 분들인데 내가 보드게임 비슷하다고 썰을 풀어서 플레이 하게 됨
파티의 전사가 양손무기를 든 전사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보니까
파티에 탱커가 없네 ;;
근데 TRPG라는게 진짜 뭐 어그로 개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짜피 내가 GM 볼 거 긴 한데...
그래서, 질문은 이겁니다.
지금 파티 대충 분위기가 도적, 전사, 마법사 셋 다 게임으로 치면 딜링에 집중할 것 같은데
내가(GM)이 플레이 할 클래스를
1. 탱킹 빌드 성기사로 할까
2. 힐링 빌드 사제로 할까
3. 아니면 드루이드나 음유시인으로 다채로운 주문 사용 + 약간의 힐을 할까
4. 13시대는 원기 기능이 있어서 힐러 필요 없으니까 내가 하고싶은 것 할까
나는 내 재미보다는 파티의 생존력 + 플레이어의 재미를 우선하고 싶음 ㅇㅇ
3번?
힐러 npc 조무래기 하나 넣어주셈
그럼 힐러 넣어. 13시대 마스터링 본 경험으로는 은근히 아픔.
전사가 탱커하면 되지
플레이어 클래스를 쓰지말고 그냥 고정힐 1~3정도에 레벨대에 맞는 체력과 신방정방을 가진 힐러정도가 적절할 것 같다. 플레이어랑 같은 클래스 쓰면 비중이 높아질 것 같은데
마스터가 굴리는 캐릭터를 넣기보다 그냥 조우 난이도를 조정해도 돼
아니면 위에서 언급한대로 진짜 그냥 저런 힐러를 써도 됨. 괴물 템플릿을 활용하는게 쉬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