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설정충들의 싸움

\"에엥? 왜 서울이죠? 거긴 인귀들한테 카마릴라 싹 정리된 곳 아닌가요? 애초에 거기 나가라쟈들 망하고 숨어사는 곳인데, 카마릴라가 있으면 어쩌고...\"

\"그렇긴 한데, 인귀들이랑 어떤 암약이 있었다는 식으로 하려고요. 다 떠나서 다른나라 하면 초보분들이 시트짜기 힘겨워 하셔서요.\"

\"... 죄송한데 텔러님은 저랑 안맞으신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2. 배경점수에 대한 두려움/ 대신 능력치에 올인

A: 저는 서울 근교에 사는 찌미쉬로 할래요. 스승에게 강제로 포옹당했다가 그의 꼭두각시로 키워졌지만 도망쳐 왔어요.  지금은 힘을 숨기고 살고 있어요. ( 세대 5 / 비시시튜드 5)

B: 저는 피라미드에서 어긋난 트레미어에요. 대부에게 어떤 일로 징벌적인 포옹을 당했어요. 등등등.. 현재는 힘을 숨기고 살고 있어요 ( 서머터지 5, 세대 5)

A: 어?

B : 어?

3.  텔러의 몰아세움/ 플레이어의 도망침

텔러: 부동산 업자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죠? 중계업? 매매?

참가자 :어... 음 생각해본적 없는데, 매매쪽으로, 대 지주 정도 느낌이면 어떨까요?

텔러: 에이 그러면 안좋은데... 뭐 좋아요. 그러면 그는 자기 손으로 일하나요? 아니면 하수인을 내세우나요? ..음, 하수인 배경이 없네요. 발로 뛰는 스타일?

참가자: 어쩌죠? 하수인 찍을까요?(슬슬 어렵다, 게시판에 더 쉽고 편한 구인글들을 확인한다.)

텔러 : 아니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죠. 어쩌실 건가요?

참가자: 음, 생각좀 해보고 올게요(그리고 그가 다시 나타나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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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번처럼 하는게 맞는건데
더 쉽고편하고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판타지배경인 캐딸물이 넘쳐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