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지 킬레릭 하려고 다 만들고 쿨한 다크엘프 찍었는데(당근여캐) GM이 "신 뭐 고를거야? 베인/에일리스트레이 둘 중 골라"


악신이랑 악신에 빠진 놈들 구원해주려는 소수파 선신이래서 악 성향도 아니고 간지나니 에일리스트레이 골랐음


그니까 갑빠랑 옷까지 뺏어가더라. 레이피어는 남겨줬음


그래서 AC 어쩔꺼냐고 해주니 신의 가호로 갑옷 입은 것 처럼 쳐주긴 했는데 홀딱 벗고 머리카락으로 젖꼭지랑 음부만 가리고 다니는 치녀캐릭 됐음


마을 들어갈 때마다 시선이 끌려서 은신 체크하고 들어가거나 팀 위저드가 인비저블 걸어주더라


그 땐 알몸으로 다니는게 사제의 조건인 줄 몰라서 DnD 개씹덕룰이네 이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