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d는 진짜 조금밖에 플레이 한 적 없지만...

 

각종 서플등으로 고증, 디테일을 세운 설정빨로 압박을 줘서 어쩐지 그렇게 공부 많이해서 플레이 해야할 것만 같은 입박을 주긴 하지만...

 

그냥, 각 코어룰의 기본 전제들만 대충 지키면, 일본 애니급 정도로 대충대충 설정해서 해도 상관없지 않아?

 

그게 시스템의 의도를 크게 벗어나는 변칙 플레이인건가?

 

전투룰과 특수능력들도 그렇게 시시콜콜하게 만들어 놓은 걸로봐서는 쌈질 많이 하라는 건데 ...

 

나는 그 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은 늘 룰의 분량이 많거나 경험치를 줌으로서 권장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책에서 전투나 특수능력 관련 분량이 엄청 많은 걸로 봐서는 쌈질 하고 특수능력 몰래 빵빵 쓰라는 거잖아.

 

Wod  컴퓨터 게임들도 보면 뭐 그리 고도의 설정을 깔고 복잡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쌈마이하게 놀기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