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D를 처음 접해서 해보는 사람들끼리 한다고 하면 일단 설정 짜는거부터 헬게이트임.


클랜들도 많고, 클랜마다 설정도 다 다르고 그런건 설덕한테는 좋지만 뉴비들한테는 지옥같은거지.


그냥 갑자기 방대한 정보량을 만들어내야되는게 문제.


마스터가 진짜 무슨 고수에다가 뉴비한테 부처님급으로 대자대비해서 뉴비를 케어해주지 않는 한은 뉴비는 그 설덕 자체에 숨이 턱 막히는거임.


아까 밑에 보니까 생각을 안하려면 RPG를 하면 안된다지만, 이건 생각을 하냐 안 하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나야 설정을 1만자 2만자 쓰는건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WoD를 하라 그러면 진짜 그거에 맞는 설정을 써야되는데 그건 그거대로 고역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