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 할 때 내가 상정하지 않은 돌발행동을 플레이어가 하면 거기에 대처를 몬하겓다
플레이어도 초보라 초보도 재밌게 할 쑤 있는 록호라 했는데
내 npc 말도 안듣고 나갈라 그러고 정보수집하라니까 npc 죽이려고 하고 존나 빡쳐서 크툴루마냥 게임오버 시켰으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어떻게든 커버 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존나 후회했따.
어쨋든 저런 생각지도 못한 플레이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마스터링 할 때 내가 상정하지 않은 돌발행동을 플레이어가 하면 거기에 대처를 몬하겓다
플레이어도 초보라 초보도 재밌게 할 쑤 있는 록호라 했는데
내 npc 말도 안듣고 나갈라 그러고 정보수집하라니까 npc 죽이려고 하고 존나 빡쳐서 크툴루마냥 게임오버 시켰으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어떻게든 커버 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존나 후회했따.
어쨋든 저런 생각지도 못한 플레이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캐릭터가 아니라 플레이어랑 대화해
자기는 자유롭게 하려고 해본거래 나도 뭔 소린지 모르겠다 시바
자유도빌런(CR 1)은 정말 끊이지 않고 여기저기서 나오는군.
자유롭게 한다고 아무나 죽이는게 어딨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도 그런 짓 하는 놈이 어떤 결말이 되는지 알텐데
하물며 GTA에서도 사람 죽이면 경찰오는데 ㅋㅋ
마스터인데 애드립을 못치겠다고? 1. 돌발행동이나 창의성이 허용되지 않거나 큰 의미가 없는 플레이를 하자. 어디로 가든 어떤 행동을 하든 결과와 결말이 다 준비된 던전물 같은 것 말이지 2. 돌발행동은 일상이니까 그걸 받아줄 수 있게 마스터링 할 때 마음의 용량을 늘리고, 애드립 실력을 늘리자. 근데 실력은 어떻게 늘리는지 모르겠다. 그냥 경험 많이 하다보면 늘더라 3. 혼자서 다 결론 내리려 하지 말자. 플레이어랑 상담을 해서,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그런 행동을 하느냐, 어떻게 결말이 나면 좋겠느냐 본심까지 들어본 다음에, 괜찮겠다 싶으면 그걸 채용. 플레이어에게 서술권을 주는 시스템들이 이런 합의하는 플레이를 한다
4. 게임 내에서 허용될만한 선을 넘어선 경우에는 행동에 걸맞는 반응을 해 주면 되지. 정보수집 게을리 하면 정보를 몰라서 생기는 위기에 몰아넣고, NPC 살해하면 경찰에 체포시키고. 플레이어를 사망 엔딩으로 길들이고 단련시키는 것이야. 이것 역시 던전물이 추천이다. 캐릭터 시트 몇 번 찢기면 자연스레 신중해질 것
명심하게스빈다
애드립은 그냥 하다보면 상황대처 능력이 는다고 밖에... 처음엔 당황스럽긴한데 하다보면 오히려 틀에 박힌데로 줄줄 흘러가는것 보다 돌발상황 하나 둘 정도는 있으면 재밌음. - dc App
그리고 윗 글처럼 그 세계속에서 세계의 법이 있으니 그럴때 필요하라고 공권력의 개입을 시키는거지 뭐. NPC를 죽이려들면 계속 도망당하는 추격자 신세가 되는것도 좋고 그 장면을 목격한 짱쎈 경비병을 불러다가 감옥에 틀어박아 넣고 플레이어 조련을 시켜야 - dc App
리빙포인트:초보 마스터는 숙련된 플레이어들이 자비를 배풀어서 같이 해주면 좋다.
초보 플레이어의 전형적인 gta식 트롤링과 초보 마스터의 전형적인 아몰랑 메테오 엔딩... 초보자라면 누구나 쉽게 겪을 수 있는 일이니 너무 괴념치는 말고 네 세계안에서 법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거임. 애드립은 순발력이 중요하지만 순발력이 없다면 여러 문학작품들을 보며 아이디어들을 적어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