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착각하고 힘들어 하던데 여백을 남기고 그걸 pl에게 물어보라는건

이 던전은 어떤던전인가요? 거기서 어떤 사람이 나오나요? 이렇게 내용을 PL한테 통째로 넘기라는게 아니야.


밑그림 : 이 던전은 주변 마을에서 사람을 빨아들이기로 유명합니다.

질문 : 어떤 소문이 도는걸까요? 그걸 누구한테 들었죠? 당신들은 왜 그 던전에 가려하는건가요?

밑그림 : 그 안에서 나온건 당신이 아는 사람이였습니다.

질문 : 도대체 그가 왜 이런 던전을 만든거죠? 그 사람을 당신이 어떻게 알죠? 당신을 알아보나요?

밑그림 : 그 사람은 당신을 보고도 여전히 적대적으로 나옵니다.

질문 : 그는 왜 당신을 공격하죠? 뭔가를 지키려는걸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당신은 어떻게하죠?


하는 식으로 밑그림을 그려주고 남은 부분을 PL보고 채워넣으라는거야.

그냥 이 지역을 알아서 만들어내라 하고 던지면 여백을 비워주는게 아니라 마스터가 PL한테 서브마스터까지 시키는거다.

물론 잘 하는 사람은 룰북 예시마냥 이나라왕은 어떤사람인가요? 하고 물어봐도 재밌게 잘 대답하겠지.

하지만 구인구회로 랜덤매칭하는 세션에서는 지양하는게 좋아. 이유는 수많은 라그나썰이 증명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