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네라도 몬티 쿡이 만든 d20 인데...
캐릭터 빌딩하고 노는게 디앤디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디앤디랑 관련없는 물건 같겠지만
미지의 세계나 던전 탐험하고, 마법 무기나 갑옷같은 아이템 쌓고, 1회용 마법아이템 막 쓰고하는 기본 놀이 방법자체가 디앤디 하던 사람이면 별다른 위화감 없이 그냥 하면 되거든.
말하자면, 클래스로 캐릭터 빌딩하는 놀이 방식도 벗어나고, 하도 우러먹다보니 진부해진 디앤디류 판타지 설정들에서 벗어나서
그외의 요소들을.... 참신한 설정과 탐험이라는 디앤디적 일부 재료들을 확대해서 만들어본 게 누메네라가 아닌가 싶기도 하단 말이야.
그냥 아빠가 같을 뿐. - 4th가 함께 하길
디앤디는 무슨 제우스도 아니고 사생아가 왜이렇게 많아
그렇게 말하면 D20 계열은 다 댄디 분가라고 볼 수 있는거 아냐?
몬티 쿡이 만들었다는 것 뿐이지 DnD하고 누메네라는 유사점이 없다고 생각함. 탐험, 보물, 전투는 알피지의 근원이기도 하고
지금부터 너는 내딸이아니다
누메네라를 댄디의 서자라고 하는건 게리 가이객스가 알피지란 장르를 탄생시켰으니 모든 알피지는 dnd의 서자라고 주장하는 격이여
ㄴ 사실인데요????
오늘도 댄디뽕에 취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