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네라도 몬티 쿡이 만든 d20 인데...

 

캐릭터 빌딩하고 노는게 디앤디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디앤디랑 관련없는 물건 같겠지만

 

미지의 세계나 던전 탐험하고, 마법 무기나 갑옷같은 아이템 쌓고, 1회용 마법아이템 막 쓰고하는 기본 놀이 방법자체가 디앤디 하던 사람이면 별다른 위화감 없이 그냥 하면 되거든.

 

 

 

말하자면, 클래스로 캐릭터 빌딩하는 놀이 방식도 벗어나고, 하도 우러먹다보니 진부해진 디앤디류 판타지 설정들에서 벗어나서

 

그외의 요소들을.... 참신한 설정과 탐험이라는 디앤디적 일부 재료들을 확대해서 만들어본 게 누메네라가 아닌가 싶기도 하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