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인간 문명과 기술에 대한 고찰이 없는 SF는 현실도피라고 비판했지만 정작 본인이 만든 터미네이터나 아바타도 블레이드 러너 같은 깊은 고찰은 그닥 안보이는게 팩트다.
게다가 이런 것이 전혀 없는 스타워즈도 SF로 넣고 있기 때문에 결국 SF란 것은 기술에 대한 픽션만 있다면 그것이 비현실적인 판타지라도 SF의 범주에 들어감.
SF에선 현실에서 배제하고 싶은 면은 배제한 채 보여주고 싶은 판타지만 보여줄 수 있다.
정치나 경제적인 면은 완전히 배제해버린 세계에서 우주전함으로 레이저 빔 쏘며 우주 괴물들과 멋지게 싸우는 것만 보여줘도 SF다. 이래서 제임스 카메론이 현실도피라 한 것.
또한 SF는 기술에 대한 픽션이 들어갔을 뿐 정작 주제는 반드시 기술이 아닐 수도 있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기술에 대한 고찰이 깊게 들어갔음에도 정작 주제는 기술이 아니라 원숭이가 최초로 도구를 든 순간 원숭이를 초월해 인간이 되었듯, 다시 인간이 자신이 스스로 만든 인공지능의 지배(신을 상징하며 인간이 스스로 창조해낸 신을 깨고 신에서 벗어남)를 깨고 인간을 초월해 새로운 인류로써 도약하는 구 인류의 종말과 동시에 새로운 인류의 유년기를 상징적으로 그리고 있다.
작품 속에서 나오는 기술들은 논하고 싶은 철학적 주제를 논하기 위한 도구일 뿐 작품의 주제는 기술과는 전혀 관련 없다.
반면 사이버펑크는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을 바탕으로 한 미래에 대한 예측에 가깝다. 발전된 기술과 문명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그리고 있으며, 사이버펑크의 주제는 어떤 식으로든 기술에 관한 것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현실적인 미래이기 때문에 기술뿐만이 아니라 경제와 정치에 관한 고찰도 필요하다. 사이버펑크에서 일본 문화가 흔히 보이는 것도 80년 대의 일본이 앞으로 미국을 넘어 새로운 강자로 도약할 것이란 예측 때문이다. 물론 일본은 플라자 합의로 잠깐의 거품경제를 맞이한 뒤 ㅈ됐다. 요즘 사이버펑크물은 그 자리를 중국이 대체하는 듯.
게다가 이런 것이 전혀 없는 스타워즈도 SF로 넣고 있기 때문에 결국 SF란 것은 기술에 대한 픽션만 있다면 그것이 비현실적인 판타지라도 SF의 범주에 들어감.
SF에선 현실에서 배제하고 싶은 면은 배제한 채 보여주고 싶은 판타지만 보여줄 수 있다.
정치나 경제적인 면은 완전히 배제해버린 세계에서 우주전함으로 레이저 빔 쏘며 우주 괴물들과 멋지게 싸우는 것만 보여줘도 SF다. 이래서 제임스 카메론이 현실도피라 한 것.
또한 SF는 기술에 대한 픽션이 들어갔을 뿐 정작 주제는 반드시 기술이 아닐 수도 있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기술에 대한 고찰이 깊게 들어갔음에도 정작 주제는 기술이 아니라 원숭이가 최초로 도구를 든 순간 원숭이를 초월해 인간이 되었듯, 다시 인간이 자신이 스스로 만든 인공지능의 지배(신을 상징하며 인간이 스스로 창조해낸 신을 깨고 신에서 벗어남)를 깨고 인간을 초월해 새로운 인류로써 도약하는 구 인류의 종말과 동시에 새로운 인류의 유년기를 상징적으로 그리고 있다.
작품 속에서 나오는 기술들은 논하고 싶은 철학적 주제를 논하기 위한 도구일 뿐 작품의 주제는 기술과는 전혀 관련 없다.
반면 사이버펑크는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을 바탕으로 한 미래에 대한 예측에 가깝다. 발전된 기술과 문명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그리고 있으며, 사이버펑크의 주제는 어떤 식으로든 기술에 관한 것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현실적인 미래이기 때문에 기술뿐만이 아니라 경제와 정치에 관한 고찰도 필요하다. 사이버펑크에서 일본 문화가 흔히 보이는 것도 80년 대의 일본이 앞으로 미국을 넘어 새로운 강자로 도약할 것이란 예측 때문이다. 물론 일본은 플라자 합의로 잠깐의 거품경제를 맞이한 뒤 ㅈ됐다. 요즘 사이버펑크물은 그 자리를 중국이 대체하는 듯.
스팀펑크나 디젤펑크도 SF취급니까 그냥 과학기술이 등장하는데 판타지 요소 있는 세계면 다 SF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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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펑크나 디젤펑크는 역사 대체 판타지와 SF를 섞어 만든 혼종같은 장르라 봐야지. 역사 대체 판타지도 이미 그전부터 하나의 장르였으니까. 이들의 정치, 경제적인 면은 사실 SF부분이 아니라 역사 대체 판타지 부분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함.
스타워즈가 왜 SF냐
스타워즈는 SF가 아니라 그냥 스페이스 오페라다라는 사람들도 있는 건 아는데 정작 영화 스타워즈가 뜬 건 철저하게 SF적인 센세이션으로 뜬 것이고 사실 대부분 스타워즈를 SF로 분류해놓는다. 그리고 스타워즈가 정 싫다면 미래 사회에 대한 고찰을 맛만 보여주고 액션 로맨스극을 찍었던 제 5원소 같은 것도 SF라 불린다는 걸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