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캐매
고정클래스제도. 나중에 상위직 정함.
능력치+클래스 능력치+종족 능력치로 최종 능력치 정해서 1렙 캐릭터는 노리고 편향되게 만들어도
판정 효율 10%이상 차이나진 않는 둥 캐매 자체 자유도는 좀 떨어짐. 진짜 5분만에 뚝딱 만들고 바로
세션 시작할 수 있는 느낌.
2.판정과 전투
LP가 -10되면 사망. 캐릭터 부활시킬 수단이 거의 없어서 죽으면 끝나는 룰.
대신에 집중력 판정이라고 캐릭터 레벨 만큼 재도전의 기회가 있음. OSR에 재도전 있는 느낌의 룰.
전투력(=무기명중력), 회피력, 저항력, 교양력, 지각력, 운동력, 조작력, 교섭력
능력치가 백분율로 표현되고 그 숫자 이하로 내면 성공하는 100d판정. 90이상 자동실패.
10이하 자동성공. 성공확률 10퍼 이하의 수를 내면 대성공.
특기 구입해서 특기 레벨당 5%확률보정 주는 식.
회피는 높아도 20대 넘기 힘들고 대신 방패나 무기를 이용해서 방어를 할 수 있음.
(전투력 판정에 성공하면 갑옷 방어력에 무기,방패 방어력이 가산되는 식)
방패 무기 1회씩. 특기 구입하면 횟수가 늘기도 함.
사제가 전사급으로 장비할 수 있는데 마법 관련 특기 구매하다보면 전투력 차이가 커져서
명중률이 현저히 낮아서 전투력 차이가 벌어지는 식. 1렙때는 명중률이 대체로 60대.
명중(전투력판정)에 대성공 나오면 데미지+10됨.
마법은 판정 없고 걸면 무조건 발동되고 상대가 저항하는 방식. 마법도 특기 구매로
강화시킬 수 있음.
정령사는 성별에 따라 마법 위력이 다름. 여자 정령사면 사제만큼 치료를 할 수 있지만
대신 공격 기술이 약해지는 식.
묘사하면서 합의해서 하는 표준룰이랑, 전후위 룰, 격자맵 전투가 있음. 격자맵 전투와 표준룰 섞어서
미니어처 써서 하는게 재미있는듯.
3.데이터
무기 종류는 진짜 다양한데 흥미가 생기는 마법 아이템 같은건 거의 없고 마법 아이템 가격도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해서 사실상 시나리오에 등장하면 먹는거지 쇼핑하는 재미는 없는느낌.
몬스터 레벨대가 고르게 분포하지 않아서 마스터의 조정이 필요할 것 같은 느낌 있음.
월드 데이터는 정리는 잘 되어있는데 신규 일러스트가 좀 미묘함.
4.수록 시나리오
4개 수록해서 의외로 많이 수록했다 싶었음. 원작 리플레이의 미노타우르스의 미궁까지 수록했고
나머지 부분은 제작 가이드 같은걸 붙혀놓음.
+데이터는 원작소설 1~5권에 해당하는 부분이 수록되어있고 사신전쟁과 마신전쟁에 필요한 데이터는 없음.
소드월드 1.0이 로도스도 전기 세계관인줄 알았는데 아녀?
소드월드가 로도스도 전기 세계관 (포세리아) 맞는데 룰이 별도로 있었음.
이십몇년전 판본이랑 비슷하네. 저때 자유기사로 만래찍었는데 아련하구만
그 땐 도주 룰이 없었는데 이번에 와서 만들었다는듯
재밌어보인다. 3,4월 쯤에 사면 2판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