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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 폭풍의 신 Auril을 숭배하던 마을은 전통성을 잊고


 신의 진노를 경고할 사제의 후손은 번개 소리를 흉내내는 모욕적인 연극을 즐기는 망나니가 되었습니다.


Auril은 자신을 잊은 이들에게 작은 교훈을 남겼으며 폭풍속에서 살아남은 Auril 사제의 후손은 이제 자신의 고향 마을에 내려진 저주를 풀고자 사제의 길을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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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던전 풍으로 그려보았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