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The Hunter)
전장에 홀로 서 있고, 사방은 적으로 둘러싸였다.
적들에게 소금을 뿌리고 죽을 준비를 하라.
지금... 사냥꾼이 다시 돌아왔다
라그나는 '사냥꾼(Hunter)'이라고 칭하는 야수 같은 본능적인 상태로 빠져든 적이 있었다.
처음 이 상태가 일어났던 것은 라그나가 라그나 왕국으로부터 도망쳐 라그나랜드의 야생에서 살았을 때. 두 번째는 그가 라그나랜드의 위협 속에서 자신의 친구들에게 돌아가려 할 때였다. 그리고 세 번째는 오크 왕 크라크와 그의 오크 부족과의 치열한 싸움 중에 자신의 맹우 루시엘 타이탄본이 죽었다고 오해하고, 슬픔과 분노에 빠졌을 때였다. 이때는 크라크의 오크 군단을 단독 게릴라전으로 괴롭히며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저승사자의 포스를 풍겼다.
라그나가 자신의 위험한 측면인 '사냥꾼'으로 눈떴을 때, 그의 신체 능력은 절정에 달하고, 고통은 느끼지 못하며, 전투 기술은 궁극의 경지에 올라 날카롭게 빛난다. 이때 그는 두 자루의 시미터를 마치 자신의 팔의 연장선인 것처럼 다루며, 그의 모든 감각은 초인적으로 날카로워진다.
다만 본인은 이 상태를 전혀 달갑게 여기지 않고, 바휘구엔은 이 상태의 라그나를 제지한 적도 있었다.
처음에는 라그나에게 바바리안 1레벨을 넣어서 바바리안의 격노로 이 능력을 비스무리하게 재현하려고 했지만, 방어 능력이 오히려 떨어지는 바바리안의 격노와는 전혀 질이 다른 능력이다. 일종의 전투에 최적화된 무아의 경지와 같다. 이 때는 쌍 시미터로 거의 칼벽을 만들 수준의 월등한 능력(채찍이나 화살이 칼질을 못 뚫고 썰려나감)을 자랑하며, 언어조차 잊어버리는 사냥과 살육에 최적화된 한 마리의 노련한 야수로 돌변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죽이고 사냥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사냥꾼'. 그야말로 주인공 보정.
어떰???
드리즈트 아냐?
라그나 어쩌구 남용하는 거 비꼬는 용도 같긴 한데 글 존나 꺼라위키 같네ㅋㅋㅋㅋ
꺼라위키 드리즈트 항목 파쿠리 맞읍니다
팩트)5판 바바리안은 격노하면 방어력이 올라간다
레클 하면 낮아지긴 하지
걍액션서지켠 파이터야ㅋ
그러니까 드리즈트는 공식 라그나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