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50년
이승만 박사가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당선되고
이승만의 비호 아래 숨은 일제시대의 세도가 노국매가 한 소문을 듣게된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의 아들 잡종의 묘에는 일제의 보물이 묻혀있다...
이 소문을 들은 노국매는 비밀리에 트레쟈-헌터를 부르게 되는데...
제일 먼저 찾아온건 최근까지 만주에서 독립군을 하다 온 공생원이라는 자였다.
'지금 당장 저 매국노를 쏴버리고 싶지만 옥분이를 찾으려면 돈이 필요하니...'
공생원은 자신의 딸이 위안부로 끌려가 행방불명이 되고,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마도서와 계약한 후
그 마도서의 중계로 연결된 '어떤것' 에 이름을 대가로 바치고 힘을 받은 마도사였던것이다.
그 다음으로 찾아온건 마정란이라는 청년으로, 범상치 않은 레이피어를 허리춤에 차고다니는 청년이었다.
'노 어르신, 간만입니다. 왜 이런 일을 하냐구요? 불란서 에서 배운 취미활동입니다 하하하하'
그 청년은 한눈에 봐도 헌양하며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었고 총기가 넘쳐보였다.
마정란은 프랑스 유학중에 이면의 신비에 접했고 그것에 매료되어 트레져 헌터의 길을 걷고있었다.
그의 허리춤에는 상서로운 기운이 있는 세검이 있는데, 척봐도 보통 물건이 아니여보였다.
마지막으로 도착한건 김복동이라는 자였다. 전신에 흉터가 새겨진 무시무시한 청년이었는데,
집안 어딘가의 누군가를 죽였으나 어찌저찌 탐사대에 합류하게 되었다.
세사람은 통성명을 하게되고 돈이 목적인 공생원과 김복동은 마정란을 물주로 삼기로 한다.
한양의 정보상에 들른 세명은 마정란의 돈지랄로 편하게 정보를 얻지만, 독립군 생활을 하며
절약이 몸에 벤 공생원은 품에서 권총을 꺼내 정보상의 대가리에 대고 상당히 양심적인 가격으로
잡종의 묘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잡종의 묘는 개성 근방에 있으며 개성 근처에는 38선이 있어서
미군과 러군이 대치하고 있다는 정보였다. 정보상에서 나오는길에 왈패들과 대치하지만
마도사 공생원은 자신의 체력에 1피해를입고 무조건 명중하는 마탄을 발사해 왈패들을 한발로 꿰뚫는다.
왈패들을파밍해 공생원은 망령 3개를 얻었고 마정란은 무언가가 깃들어있는 호루라기, 김복동은 돈을 주웠다.
한양에서 개성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김복동은 일본놈의 냄새가 난다며 난리쳤지만 마정란이
돈의 힘으로 협박을 하여 얌전히 만들었다. 개성에서 수리검과 표창을 사준 마정란은
자신도 투척무기 몇개를 챙겼고, 공생원은 골동품점에 들렀으나 순종의 일기를 알아보는데 실패한다.
아 시발 정신나간것들 데리고 플롯 이어가느라 존나 힘들다 씨발
근데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조선 크툴루라니 씨발 ㅋㅋㅋㅋ
크툴루보다 플레이가 더 무서워
조선 크툴루 아이디어 진짜 좋다 - dc App
좌빨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