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가 잘 되어 전투의지가 충만한 일행들은 거지새끼들을 털어보려고 대동강 강변으로 향한다
아직 3월이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 거지들이 구걸을 잘 나오지 않았다. 탐색에 실패한 그들은 계속 수색했고
개성을 뒤지던 그들은 과격한 공산당 무리들의 움직임에 대해 알게되고, 10명 규모의 아지트를 습격한다.
암살자 훈련을 받은 조선닌자 김복동은 3층 높이의 시멘트 건축물에 2층 창고의 창문을 깨고 침입한다.
창문을 깰때 물에 젖은 신문지를 붙여서 수리검 끝으로 살살 두드리며 깬 결과, 소리없이 깨는데 성공
창문의 잠금장치를 풀고 창문을 열어젖힌후 밧줄을 내려 마정란과 공생원의 침투를 돕는데 성공한다.
공산당원은 2명의 러시아 공산당 간부와 2명의 조선노동당 간부, 6명의 하수인으로 구성되어있었는데,
옥상에 2명이 경계하고 2층 회의실에선 간부 4명이 회의중, 나머지 4명은 1층에 있는 형국이었다.
3층으로 올라간 일행은 옥상을 경계중인 2명을 김복동이 은밀행동해서 하나를 잡는데 성공
공생원이 마력 2점을 소모해 수리검 두개를 저주탄으로 만든다음 마정란과 공생원이 각각 하나씩 던졌다.
마정란의 수리검이 빗나가고 공생원의 수리검 마저 빗나가던 찰나, 공생원이 마력과 체력을 1포인트 소모한다.
무조건 명중하는 마탄의술법을 강행한 결과 이성을 1D4 만큼 소모해 (70-2) 침묵의 저주가 걸린 수리검이 명중했다.
옥상을 깔끔하게 정리한 그들은 숙소인 3층을 파밍해 약간의 총탄과 폭발물을 챙기고 2층으로 내려왔다.
닌자인 김복동이 문가에 귀를 대고 회의 내용을 훔쳐듣고, 공생원은 기계에 대해 잘 알고있어서 함정을 설치했다.
독립군 시절, 급조 폭발물을 접해봤던 공생원은 1층에서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에 부비트랩을 설치했고
그사이 김복동은 러시아군이 미군과 마찰을 일으킬때 미군의 물자를 절도하라는 지령을 듣게된다.
그사이 공생원은 오컬트 지식을 활용해서 방안의 인물들에게 저주를 내리는 마법진을 예술에 조예가 있는
마정란의 도움을 받아 옥상에 죽어있는 시체의 피로 마도서에 기록되어있는 저주 마법진을 그렸다.
그 마법진의 도움을 받아 아까 옥상에서 죽은자의 망령까지 합해 4구의 망령을 방안의 인물에게 씌웠다.
하루동안 모든 행동에 1D6의 주사위 패널티를 받는 4명은 회의를 마치며 드르륵 하는 의자 소리를 내었고
일행은 전투 준비를 마쳤다. 김복동은 수리검을, 마정란은 레이피어를 꺼냇고 공생원은 총을 장전했다.
'하하, 공산당 동무레 고거이 식은죽 먹기 아니가....'
말을하면서 나오는 조선간부의 목을 쿠사리가마로 찍어서 끌어낸 김복동은 표창 하나를 대충 던져 문이 열리는 가속도를 더했고
사람 머리 3개정도 열린 틈으로 공생원의 머스킷은 성공적으로 헤드샷을 성공시켜 러시아인 한명을 처리했다.
그리고 문이 완전히 수직으로 열림과 동시에 마정란의 표창 3개는 등에 메고있던 AK를 조준하려는 러시아인에게 박혔고
발도술과 동시에 심장을 노린 레이피어는 대성공을 거둬 남은 한국인 공산당 간부 하나의 목숨을 끊었다.
AK-47의 지향 사격을 마친 러시아 간부는 뒤늦게 총을 쐈으나 회피에 성공한 마젤란은 문 뒤로 숨은지 오래
회의실 문에서 얼마 떨어져있지 않은 1층 계단에서 꽝 소리가 나자, 부비트랩이 발동했음을 직감한 일행은
정비를 하고, 패닉에 빠져서 이성을 잃은 러시아 간부는 한탄창을 전부 열린 문으로 지향사격을해 라운드를 소비
마정란은 부비트랩이 터진 계단의 입구로 가서 빈사상태에 빠져있는 선두를 살피는 공산당원에게 표창투척
정신이 팔려있던 공산당원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계단에서 굴러 떨어짐 1층에 있던 공산당원 둘남은상황
공생원은 어제 왈패들처럼 무조건 명중하는 마탄으로 뒤의 공산당원을 조준하고 한발로 꿰뚫음(남은체력 9)
하지만 둘중 권총을 가지고 있던 공산당원이 권총을 발사해 마정란의 왼팔에 스쳤고, 마정란은 분노해 돌진,
레이피어로 권총을 쏜 공산당원과 뒤에 총맞아서 정신이 없는 공산당원, 굴러 떨어진 공산당원을 꿰뚫었다
(마정란 2데미지 남은체력 11) 한편 김복동은 총검술을 구사하는 러시아 공산당 간부의 총을 사슬낫의
사슬로 감아 봉쇄하고 표창을 하나 더 던져 피해를 입혔다, 총을 버리고 근접전을 시도해오는걸 피하고
낫으로 반격에 성공하여 마무리에 성공한다. 김복동은 마정란의 팔을 응급치료 하는데 성공해서
마정란란의 체력 1 회복 (12/13) 마정란의 분노가 가라앉았고 공생원은 의료술로 속을 보하는 인삼을 주워먹어
체력 2포인트를 회복했다. 김복동은 러시아의 최신예 총기 AK-47을 노획하고 싶어했으나 탐사대의 정체가
알려질 위험이 있기때문에 군용대검 2개를 모두 가지게 하는것으로 타협을 보았고 마정란은 러시아
군인이 차고있던 범상치 않은 로자리오를 노획하였다. 공생원은 폭발물 10개 분량의 재료와 죽은 자들을
사악한 마술로 부려서 아까 붙인 망령과 새로운 6개의 망령을 책에 깃들게해 망령 10개를 품었다.
그리고 자신이 먹은 인삼을 제외하고 선물용 인삼 상자 (3개남음)와 군용응급가방을 획득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활동비 재산 5 정도의 가방을 가지고 침투했던 창고의 창문으로 탈출하는 김에
창고에 고이 접혀져있던 개성의 세세한 것까지 표시된 지도를 가지고 탈출해 경찰이 몰려오기전에 탈출했다.
하지만 이들이 모르는것이 있었으니, 설치한 마법진의 뜻은 따로 있었으나 크툴루 지식이 부족해 알아채는데 실패했다.
'고독하고도 추악하며 저열하고도 천박한 당신을 위한 재물이 여기있나이다.'
그날 개성에 자신의 것을 찾지 못한 괴물의 포효가 울렸으나 많은 사람들이 이걸 헛것이라 여겼다.
아 시벌 이새끼들 침펄풍꺼 보고와서 묘사병 지랄났음 시부럴
갓호민님 클라스를 뼈저리게 느낀다 시발
하다보니 크툴루인데 던월 비슷하게되고있다 시발
뭐같은 트위터시나리오 돌리네 걍트위터로가라
자작이거든 씨발새끼야
조선닌자는 또 뭐꼬
몰라 만들다보니 이렇게됨
재밌어보이네ㅋㅋㅋ
경성크툴루 트위터에 있는데....???
제목만 같고 스토리는 자작이다 맨처음 조선 크툴루였으나 시대상 경성으로 바꿈 스프레드 시트 있음
http://ponponnrgt.tistory.com/3
싸우는 거 좋아하면 크툴루 말고 진짜 전투 재밌는 룰 하는게 훨 나을 듯... 담엔 새비지 월드나 13시대 해 보세요.
이쉨들이 침펄풍을 보고와서그런듯
나도 드립치면서 전투하고싶으면 댄디나 새비지가 좋을거라고 생각
침펄풍으로 오염된 자들은 DM 오브 링스를 보고 트롤링이 얼마나 짜증나는 행위인지 배워야...
https://bbs.ruliweb.com/family/4948/board/300143/list?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053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던월이냐 시발 ㅋㅋㅋㅋㅋ
재밌겠네ㄷㄷ
크툴루인데 시작부터 PC가 마법을 쓸 수 있게 하고 총을 회피로 피하게 해준게 문제 아니었을까 - dc App
ㅇㅇ 담겜에는 시작부터 마법 못쓰게 해야겠다 밸런스 패치하느라 골빠개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