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실친들이랑만 플을 돌렸거든?
그리고 그 중 한 놈은 마스터인 내가 열심히 어그로 안 끌어주면 금세 딴짓하는 새끼기도 하고 해서
대부분의 플이 반쯤 약빤 플레이였음
그나마도 그 새끼가 툭하면 일 생겼다고 약속 파토내서 걍 5회차 내에 설렁설렁 완결내 버렸고
걔가 못 나오는 게 불가항력인 건 아는데 플할 때 태도도 안 좋고 이래저래 현탐 오더라고
그래서 마스터만 해오긴 했는데 내가 마스터링 제대로 하는 건지를 모르겠음
이번에 같이 하던 놈 하나는 군대가고
문제의 그 새끼는 걍 배제할라 하는데 문제는 그러면 팀원 한명밖에 안남음
그래서 걍 구인할까 생각중인데 내 마스터링 실력을 못 믿으니까 존나 고민된다 ㅅㅂ
그건 플 집중 안하는 놈이 잘못
그래서 이제부턴 그놈 빼고 할라고...근데 마스터링을 야매로 했다 보니까 구인해서 해도 될만큼 실력이 되는지를 모르겠어 내가
초보마스터면 아는 마스터중 괜찮은 사람을 플레이어로 부르는게 제일 좋음
한명정도만 있어도 좋음
애초에 그래줄 한명조차 없어서 처음부터 내가 마스터하게 된 거임...ㅜㅜ
그러면 구인조건에 마스터 경험자 환영 이라고 해 놔야 하나?
마스터링 좆같이하면서 자기는 잘하는줄 아는 새끼가 들어올 수도 있으므로 적당히 거를 줄 알아야함...
좃같은 말이긴 한데 공개구인같은거라도 들가서 인맥을 넓히는게 어떰
플레이어로부터 피드백을 많이 받아서 개선점을 찾으셈. 좋은점, 나쁜점, 차회에 나왔으면 하는점
좋은 마스터는 이거다! 하고 딱 정해주긴 힘들지. 몇가지 좋은 마스터의 요소는 있을지라도. 피드백 많이 받으면 잘 느는거 같긴 하더라.
일단 다같이 재밌는 플레이 만드는 마스터가 잘하는 마스터지. 네캎같은데서 단편 플레이 같은거 좀 가서 좋은 부분 있으면 배워 오는것도 좋고. 친구들이랑 하는거면 플레이 끝나고 30분정도 투자해서 어디가 재밌었고 어딘 재미없었고 이런거 후담으로 얘기한다음 적절히 걸러서 반영하는것도 방법임.
피드백 받을때도 '내 비중이 적어서 재미없었다'같은 말을 빙빙 돌려서 하는 새끼들이 가끔 있는데 이런새끼들은 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