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10년 전인가 디씨에서였는데
겁스로 했던걸로 기억함.
난 뭐가뭔지 알지도 못하고 어버버 거리면서 다이스 앤 챗 프로그램 받고 대충 정신 살짝 나간 파오후 드루이드(춤 잘 춤) 만들어서 참여했었는데
어떤 항구에서 여객선 비스므리한거에 올라탄 다음 자기소개랑 배 내부 설명만 1시간정도 듣다가 한 명 잠수타고 나도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다가 탈주했던 기억이 남.
그때 마스터했던 아저씨가 얘기해주길 나중에 같은 갤러리에서 똑같이 사람 모아서 다른 게임 돌려봤는데
참여한 6명 중 4명이 창녀 캐릭터를 들고와서 학을 떼곤 다시는 그 갤러리에서 사람 안 모았다고 함.
그립다 햄갤...
10년 전에 다챗이 현역이었구나. 이미 맵툴 쓰고 있던 때인데..
맵툴은 그땐 미니어쳐 게임 돌리는 사람들이 잡았던것로 기억함 나는
무슨 슬라네쉬 추종자들만 모아서 플레이를 돌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