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만 같은 아포칼립스일 뿐...

awe는 룰을 줄이고 주사위가 어떻게 나오든 그것이 유효하고 새로운 전개을 만들어내 창의적이고 산발적으로 퍼져가는 네러티브에 초점을 맞췄다면,

웨이스트랜드는 각종 스킬 체크에 의한 캐릭터 특성 표현 덕에 룰이 중요하고, 또 같은 퀘스트라도 분대의 특성에 따라 그 해결 방법은 전혀 달라지는 퀘스트의 비선형성에 중심으로 두고 있음. 그러나 일단 퀘스트를 깨면 진행이 다시 한 점으로 어느정도 모이므로 네러티브 자체는 awe처럼 비선형적인 것은 아님. trpg로 옮기려면 사이버펑크나 겁스와 비슷함.

사실 겁스는 내가 잘 모르니까 머라 못하겠고 사이버펑크와는 상당히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