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런 새끼는 사실 알피지가 아니라도 졸라 흔하다

동아리건 스터디건 회사건 5명씩 앉아서 4~5시간 넘게 뭔 이야기 하고 있으면 그중 하나는 개좆같거나 최소한 내 맘에 졸라 안 드는 놈이 낀다
다행히도 턀은 스터디나 회사랑 달리 취미생활의 영역이라 정 좆같은 새끼가 있으면 점잖게 얘기하고 박차고 나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니 답은 좆같은 새끼 만나는 걸 감수하더라도 여러 사람을 만나서, 괜찮은 사람들을 꾸려 팀을 만드는 것이다. 못하면 그냥 좆같은 취미 때려치고 마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