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미친빌드를 계속 가져오면 마스터가 거기에 다 대응을 해야하는데, 그건 결국 pc를 하향시키거나 대적자를 상향시키는 2가지 길이 있거든
익명(223.62)2016-03-31 16:35
그런데 룰에서 후자가 원하는 빌드가 OP인 경우는 큰일 남.
셸먼(ds62hg)2016-03-31 16:35
셸먼 // 그런 경우 높은 확률로 후자로 위장한 전자임
fishy(lemonfish360)2016-03-31 16:36
하향을 계속 시키는건 플레이 의욕에 영향을 주게 되고, 대적자를 상향시키는건 마스터 노동 증가 + 타 플레이어들 불만 상승
익명(223.62)2016-03-31 16:36
빌덕질은 모두가 다 하지 않으면 혼자 날라댕기고 컨셉은 모두가 병신같다고 웃을 수 있음.
ㅁㅁ(211.35)2016-03-31 16:36
둘 다 악의가 없다고 가정하면 후자가 낫고 (빌드 좀 가르쳐주면 되니까) 악의가 있으면..음... 불이야!
felis(arcanu)2016-03-31 16:37
전자는 군비경쟁 되서 힘들어. 후자.
Liesmith(highwalk)2016-03-31 16:37
룰마다 다른각. 적어도 던전엔드래곤은 '전투와 대부분 전투에쓸 마법들'설명에 룰북 반권할애 하는 룰에서 캐릭터가 약하면 안됨(물론 혼자 존나 쎄도 안됨). 뭐 혹시나 그 캐릭터가 전투를 제외한 다른 모든부분(소셜, 어드벤처 등응)을 담당하는 캐릭터라 하더라도 전투에서는 버로우 타는거 자체가 반쪽자리 DnD라
티알따리(112.163)2016-03-31 16:38
그건 그냥 룰의 특징과 해당 시나리오의 특징에 따라 다른거 아님? 딱 한 마디로 어느 쪽이 더 낫다고 하긴 어려울 것 같은데
ㅋㅌㅊㅍ(112.76)2016-03-31 16:39
패파로 봤을 때 아키타입을 컨셉에 맞춰 이상한 놈(약한 놈)을 선택했다면, 그 시점에서 약점을 보완할 빌딩을 어느정도 진행하고, 또 컨셉상 피트를 쓸모 없는데 좀 투자했다면 또 그것을 만회해 주어야 함. 반대로 OP 직업을 골랐다면 적당히 자제하는 식으로.
셸먼(ds62hg)2016-03-31 16:40
하지만 주어진 가능성을 안쓴다는건 힘든 일이니, OP 직업 고르고 자제하기 보다는, 로망직 골라서 약점 파고드는 쪽이 재밌다.
셸먼(ds62hg)2016-03-31 16:41
대부분의 경우에 마스터 시각에서는 후자 쪽에 손을 들어주지 싶은데. '상대하기 편하다'라고 했으니까... 일단 악의는 잠깐 접어두고 본다면 말야. 어느 정도 준비해둔 기본 틀을 침해하지 않는 한도에서는 캐릭터 개성같은걸 표현하기 좋거든. 대체로 그런 쪽에 충실한 PL은 자기 밥그릇도 잘챙기는 편이다.
후자가 더재밌음
후자
당연히 컨셉충이 편하지
ㄷㅎ - 플래티넘 스타즈
후자
물론 전자들도 그걸 알아서 후자로 위장해올때가 많ㅇㅁ
전자와 룰치킨의 차이는 한끗차이 아님?
후자.
왜냐면 미친빌드를 계속 가져오면 마스터가 거기에 다 대응을 해야하는데, 그건 결국 pc를 하향시키거나 대적자를 상향시키는 2가지 길이 있거든
그런데 룰에서 후자가 원하는 빌드가 OP인 경우는 큰일 남.
셸먼 // 그런 경우 높은 확률로 후자로 위장한 전자임
하향을 계속 시키는건 플레이 의욕에 영향을 주게 되고, 대적자를 상향시키는건 마스터 노동 증가 + 타 플레이어들 불만 상승
빌덕질은 모두가 다 하지 않으면 혼자 날라댕기고 컨셉은 모두가 병신같다고 웃을 수 있음.
둘 다 악의가 없다고 가정하면 후자가 낫고 (빌드 좀 가르쳐주면 되니까) 악의가 있으면..음... 불이야!
전자는 군비경쟁 되서 힘들어. 후자.
룰마다 다른각. 적어도 던전엔드래곤은 '전투와 대부분 전투에쓸 마법들'설명에 룰북 반권할애 하는 룰에서 캐릭터가 약하면 안됨(물론 혼자 존나 쎄도 안됨). 뭐 혹시나 그 캐릭터가 전투를 제외한 다른 모든부분(소셜, 어드벤처 등응)을 담당하는 캐릭터라 하더라도 전투에서는 버로우 타는거 자체가 반쪽자리 DnD라
그건 그냥 룰의 특징과 해당 시나리오의 특징에 따라 다른거 아님? 딱 한 마디로 어느 쪽이 더 낫다고 하긴 어려울 것 같은데
패파로 봤을 때 아키타입을 컨셉에 맞춰 이상한 놈(약한 놈)을 선택했다면, 그 시점에서 약점을 보완할 빌딩을 어느정도 진행하고, 또 컨셉상 피트를 쓸모 없는데 좀 투자했다면 또 그것을 만회해 주어야 함. 반대로 OP 직업을 골랐다면 적당히 자제하는 식으로.
하지만 주어진 가능성을 안쓴다는건 힘든 일이니, OP 직업 고르고 자제하기 보다는, 로망직 골라서 약점 파고드는 쪽이 재밌다.
대부분의 경우에 마스터 시각에서는 후자 쪽에 손을 들어주지 싶은데. '상대하기 편하다'라고 했으니까... 일단 악의는 잠깐 접어두고 본다면 말야. 어느 정도 준비해둔 기본 틀을 침해하지 않는 한도에서는 캐릭터 개성같은걸 표현하기 좋거든. 대체로 그런 쪽에 충실한 PL은 자기 밥그릇도 잘챙기는 편이다.
컨셉빌드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