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가 섞여있으면 캐릭 짜는거부터 어려워지는듯

안 그래도 캐릭 만드는거 자체가 입문하기 어려운 난관 중 하나인데

이새기가 멀쩡한 문명있는 배경에서 인육파는 백정 컨셉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음. 배경이나 스토리랑 전혀 어울리지가 않음
뭘 하든 인육인육 노래를 부르니까 아주 돌겠더라...

겨우 설득해서 좀 점잖은 캐릭 만들게 한 다음
너같은 새기들을 루니라고 부른다고 하니까 이름도 루니라고 정해버림

백번 양보해서 인육백정 만들게 허락한다고 쳐도 내가 초보라서 어떻게 스토리랑 엮을 재간이 없으니 답답해 죽는줄 알았음

만약 이놈이랑 오래 하게되면 이런 이상한 기벽은 꼭 고쳐주고 싶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