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슬레이어』나 『마르두크 스크램블』/『마르두크 벨로시티』를 생각했다면 틀렸습니다!

답은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입니다!


얼핏 보면 중세 판타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현대에 가까운 시대,

그러나 거기에 '咒式(주식:마법)'으로 인해 고도발전한 문명이 더해지면 이야기는 다릅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필요 없는 각종 주식을 연마해 거친 일에 종사하는 주식사무소의 주식사들은 섀도우런의 러너 그대로고,

각종 강화주식으로 육체를 강화하고 공격주식을 발동해 초인적인 힘으로 싸우는 전사들은 그야말로 스트리트 사무라이의 재현이며,

법정에서는 양자조작계 주식으로 만들어진 인공 배심원이 판결을 내리고, 빈민들은 쿤스츠(만들어진 인간)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합성식으로 끼니를 때우며 영상소자와 합성마약으로 이성을 마비시킨 채 하루를 보내며, 기업에 의해 도태되고 복수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다 사이코 킬러들의 내기에 휘말려 죽어버리는 치프한 목숨줄은 펑크함 그 자체.



물론 우리가 실제로 플레이를 하면 늘 그렇듯이, 이야기의 포커스는 초인들의 비열하고 격렬한 전투에 맞춰진 듯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세계상을 관조하면서 놓쳐서는 안 될 씁쓸함도 잘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꼭 한 번쯤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네요!





3줄 요약.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라는 라이트노벨이 있습니다.

일단은 판타지이지만 사이버 펑크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한번쯤 읽어보시길 권해요! 2권까지만이라도!




턀갤러들을 위한 3줄 요약.

텍셲… 있습니다.

고어… 있습니다.

이종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