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근진

자기 생각대로 스토리가 합리적이지 않으면 한없이 태클거는 스타일. 밑에 올라온 공주 골렘도 읽고선 바로

\"야 용사파티가 여태껏 왕국을 위해 굴러온게 있는데 사정도 안 들어보고 무조건 역적만들어서 추살하는게 말이 되냐 ㅋ\"

하더라

말은 되는데 그럼 네가 마스터 해볼래 물어보면 싫다는 놈임




2. 살육머신

혼돈파괴망가를 지향하며 인육에 미친 상또라이.

놈 \"배경이 고대 중국이야? 그럼 난 인육팔던 상인으로 해야겠어!\"

나 \"누누히 얘기하지만 우리 10살에서 시작한다고 이색기야\"

배경이 스팀펑크든 판타지든 경신대기근인것처럼 플레이하려고 함

1번의 엄근진과 자주 충돌하며 엄근진이 팩트 자료 들고와서 박살내곤함. 그런데도 둘이 맨날 짝지어서 다니는거 보면 둘이 사귀는거 같음.



3. 오컴의 면도날

단순한게 곧 진리인 놈. 복잡한걸 싫어함. 별 생각없이 같이 해보자고 떠봤는데 정말로 참여해서 좀 놀랐음.




4. 나(마스터)

최고 병신임. 이번이 첫 마스터 플레이. 플레이어로써의 경험은 2번정도 있지만 모두 하다가 때려친 조루새기. 이제 막 설정짜는데 관심들림. 겁스에 15만원 날림.



몇 당나라군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