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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ive.google.com/file/d/1Ehu8HZAra7vE7Pd6GCN1fl4MdcvJap0d/view?usp=sharing


진짜 간단한 하드코딩으로 대충 쓱싹쓱싹 만들어본 일명 GM용 시련 메이커임


던월이나 페코에서 PL들이 PC들을 짜오면 이 PC들을 위해 어떤 시련을 안겨줄지 즉석으로 추상적인 내용을 뽑아내는 거임

물론 이후 직접적인 살을 붙이는 것은 GM의 역할.... 밥값 하자 ㅇㅇ



예시를 들어보자면 아래와 같은 키워드가 나온다면....


PC4(기사), 국가 정부/의회, 근래에(과거), 바로 근처, 도심, PC1(마법사), 동아리/사교회, 제물/희생양, 종교 신념


이걸 이렇게 짜서 쓰는 거임...


기사인 PC4가 명령을 따르는 왕실이 PC일행이 모험을 간 사이 가까운 도시에서

마법사인 PC1이 속한 마법학회 일원들을 마녀 사냥의 제물로 삼아버렸다.


이런 식으로 상황을 부여하면 PC4의 경우 당황하면서 PC1에게 미안해하고 왕실에 자초지종을 따지려 들던가,

PC1의 경우 동료의 죽음에 분개하고 왕실을 따르는 PC4에 대해 화풀이를 하거나 복수를 다짐하던가,

이런 식으로 대응할 거고...



물론 위 같은 경우는 상당히 비극적인 상황 부여이고,

각 키워드별 비중을 조절하여(예: PC 관련 키워드를 아예 0으로 배정하면 안나옴)

원하지 않는 상황을 배제할 수도 있긴 함


그리고 어디까지나 옴니버스식 소재 마련, 또는 시작용 소재 마련에 어울릴만한 툴이고

다소 심도 깊은 상황 연출에는 부적절하니 적합한 상황에서만 사용합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