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는 룰북을 샀음에도 거의 즐기지 않아서
이바닥에 유명한 시나리오라는건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직접 시나리오를 읽어본건 이번이 처음 ㅋ
플레이로 겪어보려다 사정상...

읽고 느낀점은 나로서는 굉장히 신선했다는것
일제시대와 크툴루신화의 결합이 나쁘지 않았다
한 가지 아쉬운점은 coc시나리오의 고질적 문제인 동기
특히 1편이 좀 심했음
시대상을 반영했을때 당시 민간인, 그것도 조선인이 그런 조사를 할수 있을리가...

뭐 어쨌든 그런거 제외하면 신선하고 좋았음
온라인상에 공개한건 1,2편이고 총6편까지 있다던데
나머지도 읽어보고 싶기는 함

근데 대체 흑묘자는 무슨 몹이냐
황색의왕이야 하스터일텐데
하스터가 부리는 몹중에 한자로 비슷하게 번역될게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