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SRD 번역. 근데 역시 개뻘짓 아닌가 싶은 생각이 점점 올라온다...
아니 영어 공부도 하고 나름 재미도 있고 솔직히 룰북을 한번 전체적으로 훑은 뒤에 필요한 부분만 읽고 덮는 스타일이라 룰 정독 한번 하게되는것도 괜찮기는 한데... 그래도 좀 빡친다. 뻘짓 맞잖아...
누가 물어볼만한거 미리 써둠
Q:왜 길을 찾는 이 안씀?
A:역어가 너무 내 취향이 아님. 그리고 어느정도 영어공부+집중력 테스트 겸함.
Q:영어 존나 못하네. 댄디로 공부할 정도면...
A:씨발놈아 팩트로 때리지 마라
(?) 달아둔건 뭐라고 옮길지 애매한거.
앞으로 해야되는거:
Core Rules
Carrying, Movement, & Exploration
Surroundings, Weather & Environment
Psionic Rules
- Races, Classes, Skills, & Spells
- Psionic Feats
- Psionic Powers Overview
- Power List
- Psionic Powers
- Psionic Items
- Psionic Monsters
에픽하고 디바인은 안해도 되겠지? 개강 전에 코어 룰 절반은 할 수 있겠네. 학기 중에도 시간 나면 하고 여름방학에 나머지 반+초벌 한거 검토, 겨울방학에 사이오닉 초벌... 코어 룰 절반 이상 하면 한게 아까워서라도 그냥 계속 하겠지?
삼신기만 해석해서 갖고 놀아
가지고 놀려면 사이오닉도 해야지. 5판엔 사이오닉 없으니까 하는건데.
패파 srd를 번역하는게 훨씬 나을텐데. 쩜오는 실패하면 즉사하는 주문 밸런스들은 둘째치더라도 겜의 매력이 그 왠갖 서플이랑 프리스티지 클래스에서 나오는거라 최소 컴플릿 시리즈들은 다 붙어야 아 이게 쩜오구나하지 안그럼 걍 5판하는게 나을듯.
패파는 그래도 쩜오보단 밸런스맞고 아키타입없이 코어룰북 기본 클래스만으로 하는 겜도 5판 볼륨은 뽑는데다가 파이조가 돈법사가 아니라 ogl로 월드세팅 외의 모든 서플 데이터가 srd공개되 있어서 그거까지 파면 아키타입, 피트, 기타 잡룰 추가 잔치벌이면서 매우 오래 놀 수 있음.
윗놈말대로 쩜오 뼈대만 갖고 노느니 패파하는게 나음. 밸런스로 보나 재미로 보나.
절대 정신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