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pg인디 플레이어가 5명이나 돼. 그래서 전투시에 너어무 복잡할것 같더라고.
그래서 턴 개념을 만들어서 5명이 한번씩 돌아가면서 무언가를 선언하고, 다 돌아갔으면 적이 움직이거나 상황변화를 묘사하는걸로 했는데... 던월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글을어디서 봐서...
지금 2국면 들어가는데 지금이라도 바꿔야하나?
그래서 턴 개념을 만들어서 5명이 한번씩 돌아가면서 무언가를 선언하고, 다 돌아갔으면 적이 움직이거나 상황변화를 묘사하는걸로 했는데... 던월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글을어디서 봐서...
지금 2국면 들어가는데 지금이라도 바꿔야하나?
던월은 플레이어의 선언과 그 주사위의 결과값에 따라 주변 상황이 변화한다는 느낌이라. 가장 이상적인건 선언과 반응(액션과 리액션)이 핑퐁이 되는게 신나고 이상적이지. 다만 현실적으로 OR에선 이게 힘듦(TR에선 누가 말하고 잇으면 기다리는게 가능하지만 OR에선 서로 타이핑 치기 바빠서;) 뭐 적당히 현실적으로 누가 반응할지 신호 같은걸 정해두고 묘사를 적는걸 기다리게 하거나 아니면 누가 타이핑 치는걸 알 수 있는 ORPG툴을 쓰거나 하는게 방법이라면 방법...아마 롤20에서 이 기능 있던거 같음.
롤20은 누가 타이핑 치고 있으면 누가 치고 있다고 나오니까 눈치껏 할 수 있을테고 던월이라도 턴제로 진행하려면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추천하는 방법은 아님
마스터가 한명한명 지목하는 방법도있음 - dc App
턴제처럼 굴리더라도 그 턴이 규칙적으로 돌지않고 휙휙 튀면 지향하는 바를 살릴 수 있음. 예를들어 A>B>C>D>E 순서로 도는게 일반적인 턴 진행이라면 중간 중간 판정 결과를 판영해서. B가 사격을 부분 성공해서 곤란한 상황에 빠진다를 고르면, "B는 사격에 집중하느라 몰래 우회해온 고블린 자객을 눈치 못 챘네요. 꽤 위험합니다. A or E 어쩌죠?"
라고 일반적인 순서를 무시하고 A나 E에게 묻는거지. 뭐 저 둘인 이유는 도적인 A는 기습에 익숙해 특히 빠르게 눈치챘다거나 후방에서 이 상황을 지켜볼 인물이 마법사 E이기 때문이라거나 같은 식으로 상황적인 근거를 대면 돼. 이때 E가 소리쳐서 알린다면 근처에 있던 성기사인 C에게 ~~상황에서 C는 어떻게 하죠? 식으로 원 순서로 복귀하거나 더 튀는거지
결국 턴제를 벗어날 자신이 없다면 일반적으로는 턴제로 운용하지만 상황에 따라 순서에 변주를 해줘서 전투에 재미를 높이는 방식인거지. 개인적으로는 던월 전투는 이렇게 약간 정신없이 휘몰아치고 연달아 치는게 재밌는거 같지만 취향일지도 모르고 항상 잘 되는건 아니니깐 일단은 턴제로 돌리다 이거다 싶을 때라도 변주해주면 상당히 좋을거 같아.
무엇보다 5명이면 좀 많은 거 같다 특히 텍스트 많이 오고가고 해야하는데 - dc App
선언 전에 '그럼'같은 말을 먼저 올리는 식으로 신호를 주고나서 다른사람 기다릴수있게 한다음 선언하게 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