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구들끼리 맘맞는애들하고 같이 해보려고함. 테마는 딱히 가리진 않음. 고전적인 판타지 rpg부터 미래sf배경rpg까지
갠적으로 한글화 여부를 조금 비중있게 고려하고싶음. 뭐 룰북에 엄청 수준높은 영어가 쓰이는것도 아니라지만 룰북자체가 양이 많고 충분히 잘 숙지해야하는 내용들인데 고걸 하나하나 직접 해석해서 읽으려고하면 게임하기도전에 피로도 상승으로 현탐올거같아서리.
던전앤 드래곤 5판은 사고싶지만 한글화 발매 떡밥이 있어서 섣불리 지금 구매하기엔 약간 꺼려지더라.
대체제로 던전월드도 고려중인데 평들이 심플하면서도 편하게 할수있는게 좋은거같더라고.
새비지월드는 괜찮아보이는데 미니어처게임 기반이란게 쪼금 맘에걸림.
겁스는 가장 꼴리는데 진입장벽이 살짝 걱정되긴함. 뭐 이부분은 짜피 어디 인터넷에서 모집글 써서 하는게 아니라 친구들끼리 알아가면서 즐길꺼라 어느정도 상쇄되는 단점이긴함.
고미이이인
무료로 공개된 던전 월드 - dc App
던월은 공개룰이니까 공개룰 먼저 보고, 더 자세히 알고 싶을 경우 책 구입. 난 13시대, 크툴루의 부름, 아포칼립스 월드 이렇게 3개 딱 추천 - dc App
일단 거를거는 로그호라, 겁스, VtM 한국어판. 거를게 더 있는것 같은데 뭐 다른 사람들이 말해주겠지...
겁스 번역퀄같은게 똥망임?
피곤함.
그럼 넌 크툴루야
나는 관심있는데 친구넘들이 크툴루신화에 관심이 없다 넘 슬픈것
친구들끼리 알아가면서 할거면 겁스는 안된다
친구들끼리 할거면 파라노이아도 추천함. 미래 SF적인거 별 거부감 없고 병맛 개그도 괜찮다면 친구끼리 하기에는 가장 좋을지도. 실제로 나도 친구들이랑 할까 고민중이기도 하고.
고렇구만
다들 조언 고맙고 겁스는 그렇게 경계하는걸보니 일단 구매는 재고해봐야겠어. 생각보다 댓글 많이달아줘서 놀람
13시대도 일단 정발된 판타지 룰이긴 한데, 반년쯤 있으면 상위호환 격인 디앤디 번역 나오니까 좀 애매하네
d&d 5판 한글판 올해내로 발매예정임? 허어믜
댄디 2/4분기 정발예정, 뭔소리냐면 4,5,6월쯤이란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