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 하는 입장에서
툭하면 폰 보고 딴짓하면서
듣고있냐 물으면 늘 ㅇㅇ하고(진행하다 보면 제대로 안 들은 거 티남)
같이 돌린지 꽤 됬는데도 가장 기본적인 판정조차 제대로 할 줄 몰라서
늘 나머지 팀원이랑 내가 도와줘야 하고
그나마 어쩌다 rp할 때도 죄다 뭘 던집니다 공격합니다 이딴 거고
주사위 잘 안 나와서 딜 안 박히거나 판정 실패하면 그걸로 삼십분을 구시렁대고
플 분위기 잔뜩 고조되고 있는데 뜬금없이 현실에서 지 좆같았던 얘기 꺼내서 갑분싸시키고
맨날 시간 안되고 약속 생겨서 플 터뜨리고(가족 약속 때문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는 하는데 시발 절대 선약 있다고 가족 약속 거절은 안하더라. 누나가 지 영화보는데 혼
자 가긴 쪽팔리다고 같이 끌고 가는 것처럼 물릴 수 있는 약속도.)
그 와중에 지인 플이라 뭐라 말도 못하겠고
밑에글 놈인데 나 그 정도로 극단적인 건 아니고 그냥 특정 스킬 사용 조건 실수로 좀 틀리거나 RP 하다가 성드립이나 잔인한 거 묘사할 때 수위 좀 오버하거나 나름 드립치는데 다들 잘 모르거나 내가 역으로 못 알아들어서 이야기 나오는 정도였음 문제는 이걸 고치려고 하는데도 힘들더라 스트레스 쌓이고 - dc App
아...나도 오늘 플 돌리고 너무 지쳐서 푸념글 올린 거임...아마 코드가 안 맞는 거 같은데 그런 경우는 티알 즐기는 사람들도 나오는 게 서로한테 좋다고 함. 내 생각도 그렇고. 잘잘못을 떠나서 코드 안 맞는 놈들끼리 돌리면 서로 너무 힘듬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너무 좆같은거 아니면 같이 힘내서 고쳐볼려노력해보자 - dc App
지인플이라 뭐라 말하기 애매한데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는 거니까 마스터가 좋게좋게 같이 안하는쪽으로 해야할 거 같은데
아부리 지인플이라도 아닌건아니지. 걍지인따로 플따로 가는게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