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창 드래곤하이스트 돌리고있는데 노잼임.
시티어드벤처라는 슬로건을 달고나왔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전투보다는 사건조사-> 탐문-> 추적
( 이거하면서 워터딥 풍물이나 거리구경하고;;;) ->자잘한 인카운터 -> 사건조사 -> 탐문 이하반복
이런식인데...
댄디가 추적이나 조사에 특화된룰도 아니라 걍 인벤스티게이션이나 두어번 굴리면 판정땡이라 이거
반복하고있자니 난 너무너무너무 지겨워 돌아버리겠다. 아들레날린이 모자라는 기분이야.. 이거 끝나면
이제 한동안 시티어드벤처같은건 구석에 치워놓고 얼씬도 말아야지 ㅋ
드래곤하이스트는 돌려보진 않았는데 나오는 빌런들과 등장인물에 대해 열심히 떠들 수 있는 사람들(마스터, 플레이어 모두 다)이 재밌게 할 거 같음. 그러니까 '워터딥 풍물이나 거리 구경'이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
포렐 덕후여야 한다는 말이군
그리고 마스터가 워터딥 도시에 질린 팀원들을 여관에 있는 구멍으로 집어넣는 거냐.
그렇구나 씨발! 무릎을 탁치고간다.
그 성공수를 서사적으로 잘 풀어주는게 마스터의 역량이고, 성공수를 채우기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게 플레이어의 역량이지. 플레이어가 그냥 스킬 이거할래요해서 숫자채우기를 한다면 당연히 개노잼이 된다.
나는 반대로 엄첨 재미있게 했는데, 시나리오 분기도 존재하고 여러 이벤트가 엮이는것도 재미있고
마스터가 노잼진행 했네 - dc App
전 벙개로 한 2세션정도만? 한거 같은데 보상도 후해서 좋던데? 단지 우리편 바바가 왠 진주를 던지고 버그베어 댓마리+@가 덱스세이브 몽땅 실패해서 지워지는 바람에 전투를 못한 내 파이터가 세계선을 조작한 것(?)은 나와 마스터의 손목이 문제였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