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3.5판의 파워빌딩과 상위직 조합이 즐겁고
각 직업마다 특색이 확실한 느낌이 나며 멀티를 할 때
캐릭터의 이야기가 스며들기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음
난 흑형의 파이터 10/바바리안1/레인져5 가
성능을 떠나서 그 소설 속 인물이 가질 수 있는 것을
정말 잘 표현해냈고 그건 3.5판이기에 가능하다고 느낌
여전히 3.5가 재밌고 즐겁고 또 쉽다.
5판 쉽다고 하던데 새로운 룰 익힐려고 하니 귀찮기도 한거 같고
그리고 뭔가 색다르거나 특별하다고 느껴지지 않음
이젠 나이 먹어서 그런가 새로운 걸 더 받아들이지 못하는거 같기도..
이 갤러리를 뒤늦게 알게 되어 입갤해서
어제오늘 내내 글 쭈욱 봤는데 전부 5판만 하는거 같아 아쉽다
3.5 하는 사람 어디 없나..
기본 직들도 넘모 재밌고
상위직들은 매력 터지는 3.5
난 앞으로도 3.5만 할듯요..
31권+알파 동안 드리즈트는 단 한 번도 레인저 능력인 주문을 사용한 적이 없는데 어째서 레인저를 넣어야 하는가
레인저 주문이 아니라 레인저 역할을 했잖아. 몬트리올에게 레인저를 배우고 동물과의 교감과 추적 기술을 익혀 아이스윈드 데일에서 잘 써먹었었지. 난 이런 내용이 너무나도 좋아
3.5면 비주문 레인저도 가능하잖아.
3.5 하는 사람들은 전부 패스파인더로 옮겼음.
이번에 패스파인더 킹메이커 게임 나온 것 때문에 좀 봤는데 복잡하더라고... -_-
그리고 난 3.5의 사실적인 파이터를 좋아하는데 패파 20레벨 파이터가 대체 dr을 왜 5점이나 뜬금 갖는지 아직 이해를 못했음
3.5의 파이터는 약했으니까요....
20레벨 만랩이고 그 안에서 에픽급 모험까지 해결해야 하니까 패파 극후반렙은 에픽 초반렙으로 이해하는게 편함.
아 그렇게 설명해주니 알아들음
드리즈트 바바는 진짜 아닌것가튼데.... 상위직 중에 더 잘 표현 가능한게 있다며오....
소설에서 멘조브란잔에서 도망친 후 일리시드에게 노예로 붙잡히기 전 + 지상 나오기 전까지 혼자 몇 년간 말 한마디 안하고 야만인으로 지내면서 얻은 것으로 표현 됨
멘조브란잔 학원에서 검술 수업을 받고(파이터 10) 탈출, 홀로 지내면서 야만인 본성을 가짐(바바리안 1), 지상에 나와서 몬트리올에게 레인저 수업을 받고 아이스 윈드 데일에서 레인저로 살아감(레인저 5)
난 이렇게 인물의 삶을 그대로 표현 가능한 3.5가 좋았음 ㅎ
드리즈트 사냥꾼이 그 전엔 안나오던가? 듣고보니 안나왔던것도 같고... 근데 글케 가자면 5판도 스까먹기 가능한데 싶지만...
개인적으로 3.5의 비슷비슷한 기본직과 해괴한 컨셉의 상위직 남발보다는 패파의 아키타입 다변화 쪽이 좀 더 마음에 듬. 패파도 오래 지나면서 기본직이 상당히 늘어나긴 했지만.
패파의 아키타입이란게 발더스게이트2의 직업별 키트 같은거지?
ㅇㅇ 보통 서플마다 잔뜩 추가되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컨셉 다양한 특징의 아키타입들이 많아서, 멀티를 타더라도 이 아키타입 조합하는 게 또 재미짐.
하여간 이미 쌓인 데이터도 있기 때문에 컨셉과 구현 가능한 기능의 폭은 아마 패파 쪽이 지금 더 넓을 듯.
아직까직 .5잡고있는건 게을러서라고 밖에생각안된다.
ㅠㅠ
취향이니까 재미는 뭐라고 안하겠는데 .5가 더 쉽다는건 좀...
쉬운거랑 익숙한건 다른문제지. 익숙하고 적응 되면 안쉬운룰은 겁스 밖에 없다..
초보자한테 3.5랑 5두고 보여주면 5가 쉽다 하지않을까
.5가 쉽고 직관적이고 재밌지
쉽고 직관적인 것만 생각하면 .5보다 5가 낫다
아조씨 꼬추 서요? - dc App
얘기만 들어본 3.5판의 온갓 미쳐날뛰는 +-의 수정값보다 유리함/불리함 한방으로 정리되는 5판이 더 쉽지 않을까 어째든 파이터가 강캐라고 불리정도면 말 다 한거지
빌딩 재미는 3.5가 최고져. 패파하세요 패파. 호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