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3.5판의 파워빌딩과 상위직 조합이 즐겁고
각 직업마다 특색이 확실한 느낌이 나며 멀티를 할 때
캐릭터의 이야기가 스며들기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음


난 흑형의 파이터 10/바바리안1/레인져5 가
성능을 떠나서 그 소설 속 인물이 가질 수 있는 것을
정말 잘 표현해냈고 그건 3.5판이기에 가능하다고 느낌


여전히 3.5가 재밌고 즐겁고 또 쉽다.
5판 쉽다고 하던데 새로운 룰 익힐려고 하니 귀찮기도 한거 같고
그리고 뭔가 색다르거나 특별하다고 느껴지지 않음
이젠 나이 먹어서 그런가 새로운 걸 더 받아들이지 못하는거 같기도..


이 갤러리를 뒤늦게 알게 되어 입갤해서
어제오늘 내내 글 쭈욱 봤는데 전부 5판만 하는거 같아 아쉽다
3.5 하는 사람 어디 없나..


기본 직들도 넘모 재밌고
상위직들은 매력 터지는 3.5
난 앞으로도 3.5만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