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협조 또는 방해 액션에서 인연 판정을 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감..
다른 액션들은 +레벨 판정을 합니다, +하중 판정을 합니다 같이 다이스 값에 숫자n을 추가하는 느낌이라 알기 쉬운데 협조/방해는 잘 모르겠어..
예를 들어, 도둑 인연 중
(마법사)에게서 무언갈 훔쳤다.
라는 인연이 있는 상황에서, 전투시에 주문시전 액션을 하는 마법사를 협조 한다고 하면 인연 판정을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거야 ??
\'훔친 무언가\'를 이용한 행동선언 혹은 rp같은게 있으면 +1 추가하거나 그런거 없으면 보정없이 2d6굴리고 뭐 이런거야 ??
예시에 대입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기본적으로 '인연이 있는', 즉 '마법사에게서 무언가를 훔친 도적'이라면 룰적으론 어떤 상황에서든 협조/방해 주사위를 굴릴 수 있음. 다만 해당 판정에서 먼저 생각해야 할 건 '어떤 상황'인가야. 마스터는 이렇게 물을 수 있음 " 어떻게 마법사를 도울 건가요?" 도적 PC가 휴먼이라면, "저는 마법사가 주문을 모두 엮을 때까지 적으로부터 마법사에게로 오는 공격을 막아내볼게요." 라던가 "제 캐릭터 설정 상 마법사에게서 훔친 마력핵 보석들이 있어요! 그 중 한 개를 꺼내 마법사의 근처에서 깨뜨려 그 작용으로 주문시전이 잘 되도록 촉진시켜볼게요!" 따위로 판정을 시도할 수 있음. 그 외에도 다양한 묘사가 나오겠지. 준비물은 좋은 플레이어!
아 참고로 도적의 묘사중 첫 번째 묘사는 '방어' 액션이 어울릴 상황이기도 하니까 마스터는 상황봐서 "이건 방어 액션에 조금 더 어울릴 것 같네요.어떻게 생각해요?"라고 할 수도 있음. 이 경우 마스터는 '체력'으로 판정하게 유도해서 난이도를 벨런싱 할 수도 있지. 적당히 위험한 상황을 주고 싶다면말야. 돌아가서 인연 판정에서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어떻게'고 그 다음이 '왜'임. 그리고 판정 자체는 2D6+인연임. 평균적으로 돕는 상대방과의 인연인 '+1'이 붙음.
그 외에는 음.. 던월을 턴제로 판정하진 않을테니 저런 식으로 인연을 많이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있으면 연출상 캐릭터들끼리 연계해서 움직이는 느낌이라 좋긴 하지만, 되도록이면 협조/방해 판정에서 방해 주사위는 플레이에서 지양하는게 좋음. 방해할만한 상황이면 플레이어들끼리 이야기시켜서 조정하는게 나음. 운에 맞기자 라던가, 캐릭터의 표현을 위한 필수적 행동인데 라고 한다면 굴려보는 것도 좋지만 방해 액션은 대부분 별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더라고!
그러면 서로 인연이 없는 pc들 끼리는 협조/방해 액션이 안되는거야? 아니면 노보정으로 가능한거?
노 보정으로 가능하다가 정답
감사염
2d6 (+능력치) +1(협조) 이 기본 능력치이지. -1(방해) 기본인것 처럼 그리고 음유시인이 이 협조 방해 증가 시켜주는 버프가 있어
ㅇㅇ고맙. 이거는 협조(혹은 방해) 액션 굴림에 성공한 이후 협조/방해 받은 캐릭터가 굴리는 액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