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데드 화장한 가루
내 첫 플레이이자 첫 던전월드 할때 NPC로 등장한 언데드년이 하나 죽었는데
그걸 살리고 싶어하고 또 그리워하는 바바리안에게 저희 교단에서는 죽은 자를 잊지 않겠다는
어쩌고로 약 팔아서 화장한 다음에 먹임.
2. 마법 저항 물약
실험용으로 제작되었고 복통 혹은 정신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부작용을 가진 물약을
1,000gp 의 실험 비용을 주는 댓가로 먹임.
난이도 20인가 그랬는데 체력 내성굴림 성공해서 복통으로 끝나고 1,000gp와 지혜 스탯 1을 얻음.
그 PC는 돈 주머니를 쥐고는 이건 내 돈이야 내 돈 흑흑 울면서 바닥을 뒹굼
3. 인육 스프
인육 스프라고 하는 한 여관에서 끓여주는 미심쩍은 스프.
메뉴판에도 버젓히 인육 스프라고 올라가 있으며 풍미가 가득한 육즙과 풍부한 양의 고기를
써서 만든게 한 눈에 보인다고 묘사함.
한 PC가 이거 진짜 인육으로 만든게 아니냐고 물었지만 그냥 이름만 그런거라고 주인이 둘러댐.
4. 악어 고기 꼬치
리자드 포크한테 먹임.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먹음. 동족의 맛.
아 이건 좀
근데 리저드포크 악어는 별로... 사람도 원숭이 고기 먹잖아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PC에게 먹인 거지?
어케 성공했네 시발ㄴ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