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당시에 못했고(당연히) 나중에 와서 보는거지만 굉장히 몰입되고 은근 로맨틱한 면도 있는 시스템인거 같은데
아래 정보글 올린거 댓글 보고 생각나서 물어봄
댓글 16
일단 내가 누누히 말했지만 설정이 딱 간지만 나고, 각 스토리 간에 정합성도 없고.... 걍 게임에서 메타플롯이 도움이 되는 경우를 거의 못봤음. 그 메타플롯이 npc 새끼들이 주도적으로 이끄는 거라면 더더욱.
에스s이e(tg0098)2016-04-01 09:44
에스이 // 근데 새 화울의 구상은 이브온라인처럼 수용자들이 참가를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방식이잖아? 심지어는 창작물도 공식승격 해준다고 하고. 인터넷 시대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fishy(lemonfish360)2016-04-01 09:46
메타플롯이 게임 속 현실을 급격하게 바꿔놓기 때문에 플레이어와 피시를 주인공 자리에서 밀어냄. 다시 말하지만 둘 다임. 소외시킨다고 하면 더 정확할듯.
Liesmith(highwalk)2016-04-01 09:50
아아. 무슨 뜻인지 알겠다. 중심축이 되는 설정들이 계속 뒤바뀌니까 각 팀들이 그 중심축을 못건드린다는거군(...).
fishy(lemonfish360)2016-04-01 09:54
저 밑에 글에서 나온건 그럼 지극히 mmo만을 위한 구상이 되는거네. 그렇게 해도 주인공일수 있으니.
fishy(lemonfish360)2016-04-01 09:54
그렇기 때문에 nWOD에서 메타플롯을 급격하게 줄인 건 게임 디자인 측면에서 합리적인 선택이었으나, 유감스럽게도 oWOD의 매출을 견인하던 것이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메타플롯이었으므로, nWOD는 기존 팬들을 이어받지 못하고 카니발리즘이나 하며 사실상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과를 낸 뒤 예토전생한 20주년 기념판들에게 썰리고 말았다.
Liesmith(highwalk)2016-04-01 09:58
라이스미스 // 사실 나는 이번에 오닉스패스랑 합체한 다음 룰북 2개로 가르는걸 더 큰 삽질이라고 봤는데,이건 원래 nwod owod 식으로 해오던거야?
fishy(lemonfish360)2016-04-01 10:01
fishy/ 세컨드 에디션부터 화울은 매출이 부진한 세팅들은 종료시키고(레이스처럼) 메타플롯의 종결과 더불어 다음 시리즈로 이행할 준비를 했고, 세계종말의 플롯을 담은 세팅과 소설들을 내면서 oWOD가 완결된 후 독자적인 새 시리즈로 나온 게 nWOD임. 즉 원래부터 둘은 독자 라인이었음.
Liesmith(highwalk)2016-04-01 10:06
메타플롯을 현실에 맞춰 실시간으로 진행하려니까 제작사도 구매자도 못 버팀. owod 책 나온 개수보면 짐작할 수 있음. 비현실에 비실시간이라 해도 메타플롯 자체는 좀 구리고 게임테마하고도 안 어울리는 경우가 많았지.
qws2(bhirava)2016-04-01 10:07
아아 그런거군....나는 mmorpg 연동만 보고 발정났는데 정작 본편인 trpg 생각을 못했담
fishy(lemonfish360)2016-04-01 10:08
오닉스 패스가 룰북을 2개로 간다는 건 사업으로 볼 때 극히 당연한 선택. 유명한 IP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신규 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단점인 메타플롯들을 대폭 줄이는 '경량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생각함.
Liesmith(highwalk)2016-04-01 10:09
오닉스 패스가->오닉스 패스와 함께
Liesmith(highwalk)2016-04-01 10:09
즉 메타플롯을 부활시킨다고 해도, 그건 아마 패러독스가 희망하는 AAA급 타이틀의 게임에 나온 플롯 또는 영화나 드라마에 나온 플롯 수준이 될 것이다. 현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처럼 말이지.
Liesmith(highwalk)2016-04-01 10:11
그런것치곤 m20은 좀 희안하게 코어에서 메타플롯릏 언급함. 메이지 메타플롯 전개 자체가 좀 지리멸렬해서 그런가...
qws2(bhirava)2016-04-01 10:14
라이스미스 // 아아... 그래서 MCU라는 소리가 나온거군. 마블코믹스마냥 같은 캐릭터로 여기선 이런 이야기 저기선 다른 이야기.
fishy(lemonfish360)2016-04-01 10:18
저런 시스템이 정착 성공하면 진짜로 청소년이용가 수준으로 wod 셋팅의 버피스런 미니시리즈 나오고 그럴지도 모르겠네.
일단 내가 누누히 말했지만 설정이 딱 간지만 나고, 각 스토리 간에 정합성도 없고.... 걍 게임에서 메타플롯이 도움이 되는 경우를 거의 못봤음. 그 메타플롯이 npc 새끼들이 주도적으로 이끄는 거라면 더더욱.
에스이 // 근데 새 화울의 구상은 이브온라인처럼 수용자들이 참가를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방식이잖아? 심지어는 창작물도 공식승격 해준다고 하고. 인터넷 시대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메타플롯이 게임 속 현실을 급격하게 바꿔놓기 때문에 플레이어와 피시를 주인공 자리에서 밀어냄. 다시 말하지만 둘 다임. 소외시킨다고 하면 더 정확할듯.
아아. 무슨 뜻인지 알겠다. 중심축이 되는 설정들이 계속 뒤바뀌니까 각 팀들이 그 중심축을 못건드린다는거군(...).
저 밑에 글에서 나온건 그럼 지극히 mmo만을 위한 구상이 되는거네. 그렇게 해도 주인공일수 있으니.
그렇기 때문에 nWOD에서 메타플롯을 급격하게 줄인 건 게임 디자인 측면에서 합리적인 선택이었으나, 유감스럽게도 oWOD의 매출을 견인하던 것이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메타플롯이었으므로, nWOD는 기존 팬들을 이어받지 못하고 카니발리즘이나 하며 사실상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과를 낸 뒤 예토전생한 20주년 기념판들에게 썰리고 말았다.
라이스미스 // 사실 나는 이번에 오닉스패스랑 합체한 다음 룰북 2개로 가르는걸 더 큰 삽질이라고 봤는데,이건 원래 nwod owod 식으로 해오던거야?
fishy/ 세컨드 에디션부터 화울은 매출이 부진한 세팅들은 종료시키고(레이스처럼) 메타플롯의 종결과 더불어 다음 시리즈로 이행할 준비를 했고, 세계종말의 플롯을 담은 세팅과 소설들을 내면서 oWOD가 완결된 후 독자적인 새 시리즈로 나온 게 nWOD임. 즉 원래부터 둘은 독자 라인이었음.
메타플롯을 현실에 맞춰 실시간으로 진행하려니까 제작사도 구매자도 못 버팀. owod 책 나온 개수보면 짐작할 수 있음. 비현실에 비실시간이라 해도 메타플롯 자체는 좀 구리고 게임테마하고도 안 어울리는 경우가 많았지.
아아 그런거군....나는 mmorpg 연동만 보고 발정났는데 정작 본편인 trpg 생각을 못했담
오닉스 패스가 룰북을 2개로 간다는 건 사업으로 볼 때 극히 당연한 선택. 유명한 IP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신규 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단점인 메타플롯들을 대폭 줄이는 '경량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생각함.
오닉스 패스가->오닉스 패스와 함께
즉 메타플롯을 부활시킨다고 해도, 그건 아마 패러독스가 희망하는 AAA급 타이틀의 게임에 나온 플롯 또는 영화나 드라마에 나온 플롯 수준이 될 것이다. 현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처럼 말이지.
그런것치곤 m20은 좀 희안하게 코어에서 메타플롯릏 언급함. 메이지 메타플롯 전개 자체가 좀 지리멸렬해서 그런가...
라이스미스 // 아아... 그래서 MCU라는 소리가 나온거군. 마블코믹스마냥 같은 캐릭터로 여기선 이런 이야기 저기선 다른 이야기.
저런 시스템이 정착 성공하면 진짜로 청소년이용가 수준으로 wod 셋팅의 버피스런 미니시리즈 나오고 그럴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