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간단 요약



1. D&D 5판에는 기습 라운드(Surprise round)가 없다


그냥 기습 받은 상태 비슷한 것임. 기습 받은 상황인 캐릭터는 자신의 전투 첫 턴 끝날 때까지 행동을 못할 뿐


하지만 우선권은 기습 당해도 굴려둠. 다음 턴부터 우선권 순서대로 행동한다


우선권 순서가 중요한 까닭은, 자신의 첫 턴이 끝나면 기습 상태가 아니게 되기 때문. 기습 상태인 대상에게만 발동할 수 있는 능력의 경우, 자기 턴이 끝나서 기습이 아니게 된 캐릭터에게는 쓸 수 없다




2. 한 라운드에 주문 2개 시전도 가능하다, 주문 중 하나가 캔트립인 경우에 한해서만.


보너스 액션으로 시전하는 주문을 쓰고, 1액션짜리 캔트립을 주문을 시전할 수 있다




3. 지속시간이 정신집중(Concentration)인 주문 유지 중 다른 주문 시전 가능


구판에서는 주문 시전 자체가 정신집중을 요구해서, 지속시간이 정신집중인 주문을 유지중일 때는 다른 주문을 쓰면 집중이 깨졌다


하지만 5판에서는 정신집중이 깨지는 조건이 3가지다.

1. 정신집중을 요구하는 다른 주문을 시전할 경우

2. 집중 중에 대미지를 받는 경우(건강 내성을 굴려서 집중이 깨지는지 판정으로 결정함, DC 10 혹은 피해의 절반 중 높은 쪽)

3. 시전자가 죽거나 무력화되는 경우


고로 정신집중 도중에 지속시간이 정신집중이 아닌 일반 주문을 시전하는 것은, 정신집중으로 유지하고 있는 주문을 방해하지 않으므로, 유지한 채로 시전 가능




4. 우선권 동점이 나오면


민첩 보정값이 더 높은 사람이 우선권 가진다든지 그런 식으로 정하는 일이 많은데, 룰에서는 방법이 합의로 정해져 있다.


DM 캐릭터(NPC) 간에 우선권이 같으면 GM이 누가 먼저 행동할지 정한다

PC간에 우선권이 같으면, PC들끼리 합의해서 누가 먼저 행동할지 정한다. 가위바위보로 정하든 동전을 튕기든 그냥 말로 합의하든 플레이어 맘대로

NPC와 PC가 우선권이 같으면, DM이 정한다. 혹은 몬스터와 PC가 각각 1d20 굴려서 높은 쪽이 먼저 행동하는 걸로 할 수도 있음


D&D 넥스트 플레이테스트 시절에 플레이어가 항상 먼저 같은 룰링이 있었는데 정식 룰에서는 없어졌음



5. 사망 내성 판정


은 턴 시작 단계에 굴린다.


이것이 중요한 까닭은, 사망 내성 판정에서 내추럴 20이 나오면 1 HP를 회복하는 룰 때문. 1 HP가 되면 의식불명 상태로 안정화하는 것이 아니라 즉시 의식을 되찾기 때문이다

턴 시작 단계에 사망 내성에 내추럴 20 굴리면 1 HP 상태로 다시 살아나서 그 턴의 자기 행동을 할 수 있다




6. 팔라딘은 자기 자신을 안수 치료 할 수 있다


Lay on Hands 쓸 때 한 크리쳐에게 접촉해서 쓴다고 돼 있는데, 크리쳐 라는 표현은 자기 자신도 포함할 수 있다




그리고 댓글창에서 줏은 룰 하나


7. 내추럴 20과 내추럴 1은 공격 굴림과 사망 내성 굴림(Death saving throw)에만 적용된다


5판에서는 일반 내성 굴림에는 내추럴 20/1 적용 안 됨. (3.X는 내성 굴림에 내추럴 20/1 있었음)


스킬 판정, 능력치 판정에도 내추럴 20/1 적용 안 됨. 이건 3.5때도 마찬가지로 적용 안 됐다


4ch /tg/썰 이런 데서 스킬 판정 내추럴 뻐킹 20! 이러는 사이다썰이 많아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썰은 그냥 웃길라고 과장한 거고 원래 룰에는 스킬 판정 내추럴 20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