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도 요새 CoC판처럼 막 뉴비 영업해야 흥해야 한다 그런 얘기인 거 같은데
그 흥한다는 CoC판 말이지. 트이타 자캐커뮤 윳틀루 그런 출신성분은 둘째치고, 걔네들 OR 위주 아닌가? TR로도 그렇게 흥함?
잘 모르니까 묻는 건데. 그 흥하는 칭구들 온라인상에서 크틀루의 이름을 빌린 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를 영접하는 애들 아닐까 그런 편견이 있어서 접근할 생각 자체가 없었거등
근데 김사장님 CoC 책 잘 팔려서 주류진입했다 흥한다는 평이니, TR로도 즉석만남 부킹 원나잇이 그렇게 넘쳐나나? 순수한 의문이다
그리고 댄디 뉴비 떠먹여주는 것, TR이 아니라 OR 위주로 흥하기를 바라는 것이야?
오프라인 행사는 깔깔고블린 같은 데가 있으니까 참가하면 되는데
서울 가기 힘들다? 인구 5만 도시급마다 뉴비 상대 전담 포켓몬관장 같은 마스터 한 명씩 박아넣어주기를 바라는 건 아닐 거 같고
게시판에 구회글 쓰면 즉시 카톡으로 콜 와서 그날 바로 들박해주는, 그런 OR 체험이 많기를 바라는 것?
뉴비를 위한 D&D OR 체험 같은 건 뜻 있는 몇 사람 모으면 시스템을 못 돌리진 않을 것 같거든. 좀 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참고할 겸 질문해봄
흥하려면 유입인구에게 댄디에 좋은 감정을 심어줄 수 있을법한 플레이(OR이던 TR이던)를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건 사실이고, 나도 그런 현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따라 뭘 어떻게 해보라는 뜻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그냥 "댄디 정발되면 막 유입도 왕창 늘어나고 원래 하던 사람들도 댄디로 갈아타게 될 거임!"이라는 의견에 대한 반박이지. "그러려면 뉴비들한테 댄디 소개해주고 플 돌려줄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쉬운 일임?" 하는 식으로 말야.
그건 그렇고 뉴비 입문 하는데 TR인지 OR인지가 그렇게 중요하겠니. 중요한건 플레이 기회가 있느냐 없느냐지.
그른가. 그냥 게시판서 하는 얘기에 괜히 중뿔나게 나선 거 같아 뻘쭘해진다
TR 장기팀은 어차피 한번 모이면 다른 데서 안 보이니까 모르고, 카페 등을 장소로 하는 단편 TR 모임 구인은 종종 보임.
룰북 구매수가 실제 TR 플레이 숫자로 이어지긴 하는 건가
책 팔리는건 사주기만 하면 or이든 tr이든 상관없음
룰북도 없고 룰도 모르는 완전 뉴비가, 유튜브 같은 거 보고 단순 흥미 생긴 거에, TR/OR 체험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책을 사게 유도하고 스스로 팀 꾸려서 독립시키는 것까지를 뉴비 유입 패키지라고 생각하는데
따라하기는 힘든게 coc는 바람이 불어준 덕에 뉴비가 뉴비입문시키고 하는 그런 상황이거든 자발적으로 그냥 퍼져나가는...
무섭다 ㄷㄷ 우리때도 뭐 책 빌려서 제본 뜨고 번역해서 돌리고 그러면서 자체 양성하긴 했는데, 유행 양상이 다른가 보네
난 책 많이 팔려서 어드벤쳐나 서플도 번역 많이 되면 그 뒤는 알게 아니라서...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