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으로 COC는 PL 본인이 공포를 느낀다기보다는 PC가 사건을 마주하고 해결을 위해 활동하다가 점점 미쳐가는 거를 RP하는 재미에 한다고 생각해.
TCA_Cycle(jameslee199)2019-02-28 17:56
CoC는 "난 CoC 잘 모르니까 키퍼가 존나 잘 씨부려서 나에게 형언할 수 없는 공포를 느끼게 만들어 봐(팔짱 척)" 이러면 재미가 없고
참가자들이 크툴루 신화 작품을 읽고 그거에 관한 공통 심상을 공유한 후에, 괜한 호기심으로 흉가에 발을 들이밀었다가 상상도 못한 괴이에 저항 못 하고 죽어 나가는 호러 영화 엑스트라 같은 역할을 맡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조사하다가 San체크 해서 죽고 발광하려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익명(1.221)2019-02-28 17:57
호러영화 안무서워하면서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 뭐 그런거지...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PL이 아닌 PC가 공포를 느끼는것 - dc App
개인적인 경험으로 COC는 PL 본인이 공포를 느낀다기보다는 PC가 사건을 마주하고 해결을 위해 활동하다가 점점 미쳐가는 거를 RP하는 재미에 한다고 생각해.
CoC는 "난 CoC 잘 모르니까 키퍼가 존나 잘 씨부려서 나에게 형언할 수 없는 공포를 느끼게 만들어 봐(팔짱 척)" 이러면 재미가 없고 참가자들이 크툴루 신화 작품을 읽고 그거에 관한 공통 심상을 공유한 후에, 괜한 호기심으로 흉가에 발을 들이밀었다가 상상도 못한 괴이에 저항 못 하고 죽어 나가는 호러 영화 엑스트라 같은 역할을 맡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조사하다가 San체크 해서 죽고 발광하려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호러영화 안무서워하면서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 뭐 그런거지...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난 추리만화에 직접 참여한다는 감각으로 함. 나름 재밌다
공포를 즐기는 룰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