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D 메이지 일파중 신디케이트.


화울 위키 보고 작성해봄.


로고는 위와 같다.


신디케이트는 나무위키에 열심히 적혀있는대로 경제와 사회의 소프트파워를 이용해 사회를 통제하고 또한 마법을 부리는 일파다.


별명은 "현금의 컨벤션", "신용카드의 컨벤션" 등이다 (ㄹㅇ이야 ;;)


아무래도 하는게 주로 돈질 무역질이다 보니, 유니온 안에서도 참으로 욕을 많이 먹는 집단중에 하나라고 한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다들 금융쪽 욕하면서 금융이 없으면 경제가 순식간에 무너지는걸 보면 알겠지만 (물론 금융 때문에 무너질수도;)


얘네가 없으면 당연히 유니온은 망한다.. 돈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거야. 물론 이들은 금융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거시경제도 다루고,


심지어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 사회 이념, 즉 사회의 소프트 인프라 자체를 다루고 있다. 어떻게 보면 그 어떤 분파보다 


인간의 삶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놈들인것이지.


얘네들은 Prime (근원)에 집중하지만, 실제로는 엔트로피에도 정통한 팩션중에 하나다. 아니 시발 돈질 무역질 하는놈이 무슨놈의


엔트로피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엔트로피는 운명, 행운, 확률 등을 다루는 분야다. 따라서 애초에 우연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신디케이트인 만큼, 그쪽 분야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겠지여?




패러다임은 뭐 간단. "돈이 세상을 움직인다." 단순히 돈이 세상을 '통제'한다는 수준이 아님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WOD의 유니온은 명암이 극명하게 공존하는 팩션이기 때문에..), 돈이 세상을 '작동'시킨다는, 즉 긍정적인 의미 역시 분명히 포함하고 있다.


대중의 패러다임을 조작하여 먹고 사는 메이지인 만큼, 신디케이트는 대중의 제1 목표에 부합하는 일들을 한다. 제 1 목표가 뭐냐구요?


시발 뭐긴 뭐야 (잘) 사는거지!


따라서 신디케이트는 대중에게 아아아아주 오래전부터 (대략 중세 이후부터) 대중에게 '사회 시스템'을 상품으로써 팔아왔다.


이건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상품이 아님.


태어나고, 교육받고, 직업을 구하고 (헬조센의 신디케잇은 일 잘 안하는듯), 경쟁해서 사회에서 성공하고, 가족을 가지고, 


사랑하는 배우자와 자식을 위해 가끔의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 전체가 바로 신디케이트의 핵심 '상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동시에 이 시스템 = 통제 인걸 알겠지여? 한편으로는 안전한 시스템이지만, 그 뒷면은 신디케이트의 통제인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디케이트는 다른 초자연체처럼 인간과 인간성을 약한것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지.


그들은 인간의 잠재력에 대해 아주 깊게 믿고 있으며, 모든 사람은 어디엔가 자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CEO도 회사가 없으면 성공할 수 없고, 어떤 회사, 어떤 매니저라도 그 부하 직원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 모든 사람이


개화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모든 사람은 어디엔가 자리잡고 자신의 잠재력을, 자신의 노동으로 펼칠수 있는 세상이 와야한다고 믿는 것이


신디케이트다...




신디케이트의 역사는 아~주 오래전, 로마 시대의 "Brotherhood of the Rule"까지 돌아간다. 놀랍게도 테크노크라시 유니언의 전신의


전신의 전신격쯤 되는 크래프트메이슨과 매우 유사한 집단인데... 자재를 가공해 인프라를 건설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위해 노동을 투입하는 것을


아주 신성하게 여기는 집단이었다. 근데 메이지들이 판치면서 쳐망함ㅋ


그리고 드디어 10세기 막바지에 볼프강 폰 리만이라는 분이 (위에 말한 브라더후드의 거의 마지막 생존자중 하나) 과학과 기술로 단련된 인간들을 모아


병신짓을 하고 다니는 메이지들을 응징하고, 무지의 중세를 타파하기로 하셨다. 이것이 바로 "Gethering of the Square"라 불리는 사건이고,


크래프트메이슨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크메는 여러가지 일을 해왔지만... 이름과는 달리 상인 길드와 용병 집단을 이용해서 (주로 메이지나 뱀파였던) 중세 군주들을 서서히 갈아버리기


시작한다... 히이익. 이렇게 한참이나 싸우고 나서, 위키게 써있듯이 1210년에 Mistridge라는 곳의 거대한 챈트리가 크메에게 격파당하고,


그 이후로 전세는 반전되기 시작했다.


이 와중에 신디케이트의 전신격이 되는 어르신들은, 전 세계에서 자본주의와 경제를 발전시키고 계셨다.


예를 들어서 이슬람 세계의 경제는 어마어마하게 발전했고 (대략 13세기까지. 그 다음은 몽골의 출동으로 존망ㅋ).


터키, 뱅골(갈?)등 아시아쪽에서 큰 제국을 건립하는데 기여하신분들이 이분들이었다. 아마도 중국-인도-터키를 보면 10세기 이후로


막 제국들 생겼다가 망했다가 이러는 시기들 있지? 그때 제일 큰 영향을 발휘하시지 않았을까. 다만 유럽은 좀 나중에야 이분들의 축복을 받은듯.


오토만 제국도 이분들의 작품임.


자, 그 이후는 "하이 길드"라는 이름으로, 오더 오브 리즌이 창설되면서 크래프트메이슨에서 갈라져나간 양대 분파중의 하나가 신디케이트의 직접적인


전신이 되었다. (위의 폰 리만 할아버지도 포함임) 여기서 좀 철학이 갈리는데... 하이 길드의 사람들은, 예전보다는 대중에 대한 신뢰를


많이 잃어버리고 있었다.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위에도 보면 알겠지만, 신디케이트가 마련한 경제는


분명히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 시스템이지, 모든 사람을 돕는 시스템이 아님. 다시 말해 공산주의적이지 않고 자본주의적이라는 말이라고 해야할까..)


그리고 드디어 하이길드아재들이 유럽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시작한다. 상업의 발전, 엄청난 재원을 투입한 식민지 개척과 각종 무역 루트를 


장악한 하이 길드는 계속해서 영향력을 넓혀갔다.


그리고, 드디어 크래프트메이슨이 "Diggers"라고 불리는 사회주의 운동을 지원하자마자, 하이 길드가 나머지 오더를 선동해서 싸악 밀어버림


크랲메이슨은 여기서 전멸. 즉 진짜로 착한놈들은 여기서 꽥 사라졌다 이거지.


아 시발 손아프네 여튼 이제 19세기 들어서, 오더 오브 리즌이 유니온으로 거듭나면서 하이길드는 인비저블 엑스퀴어라는 집단으로 개명했다.


(대충 보이지 않는 국세청 정도의 느낌임;) 그리고 19세기 말에 지금의 "신디케이트"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여기서부터 좀 삽질이 시작된다.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슬슬 착한애들 싹 밀고나서 내분일으키고 병신짓하는 시기가 시작된것이야.


이들은 자기들끼리 경제질로 마구 싸우기 시작했고, 결국 1차 대전이후 대공황을 불러오게된다.


뭐라고 해야될까, 상대방을 누르기위해 마구 대마법을 휘두르다가, 재고가 잔뜩 남았네 ^^ 시발 이거 누구한테 팔지 ^^ 정도의 느낌.


왜 지금까지 잘해오다가 갑자기? 라고 물어본다면, 드디어 이 시점부터 한 집단이 경제를 통제하기에는 너무 경제가 복잡하고 커져버린거다.


즉 경제에 강제적인 수정을 가하거나, 비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일으키면, 반발이 돌아오는 시기가 도래했다는 것이지... 어휴


그리고 2차 대전떄 한번 더 터지고, 끙끙대다가 냉전이 끝나고나서야 한숨돌리게 된다.


근데 2차 대전때 터졌다는게 망했다는게 아냐. 오히려 이들의 기술은 2차 대전때 어마어마하게 발전했다. 하루에 배 한척씩 찍어내는


천조국의 생산력은, 사실상 이들이 위기를 틈타 부린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경제 마법이었던 것이야.


근데 이 이후로는 좀.. 전적이 없음. 유로도 성과가 별로 없었고, 경제위기에... 


여튼 펑! 하고 움브라의 핵폭탄이 터지고 나서 아-바타 스톰이 찾아왔다. 바로 이때, 신디케이트가 제대로 힘을 발휘 하게 된다.


무지막지한 자금력을 쏟아부어 무너지는 다른 집단들을 떠받칠뿐만 아니라, 허둥대는 테크노크라시 유니온 전체를 단단히 결속시켜


아바타스톰의 위기를 넘기는데 크게 기여했다.



물론 뭔가 신기한걸 하고싶어하는 이세끼들의 성격은 변하지 않아서, MBS (모기지 연계 증권)과 이를 묶은 CDO (부채 담보부 증권)으로


장난질좀 해보다가 또 2008년 경제위기 ^^; 시발 신디케잇 뭐 할때마다 불쌍한 사람들만 해고당함.


물론 완전 삽질을 한것은 아니어서, 테크노크라시가 개발한 설계를 따라서 인간들이 유흥용으로 즐길수 있는 다수의 디바이스를 개발하도록


슬리퍼들에게 힌트를 주었고, 새로 등장한 소셜 미디어 등을 사용해 광고, 새로운 경제 분야를 창조했는데.. 그게 바로 WoW를 필두로 한


MMORPG 게임계다. 내 생각엔 NC이새끼들 신디케이트일듯.



이들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승진"하게 된다.


Associate -> Manager -> Chair -> Board 정도 된다.


어쏘는 젤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고, 주로 꽤나 영향력 있는 자리에 앉혀져서 과연 진짜 소질이 있나? 테스트 받음.


매니저는 되게 넓은 의미인데.. 여기서부터가 좀 자유롭고, 진짜 신디케이트다.


매니저를 지나고 나면 Chair로 승진하는데, 여기부터는 대기업이나 거대 범죄조직의 우두머리격. 삼성전자 부사장이나


미국 갱스터 두목정도될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Board. VPO 7명으로 이루어져있는 이 집단은 각각


에너지, 금융, 헬스케어, 미디어, 제조업, 교통, 그리고 자원 중 한 분야씩을 담당하고 있다.


그게 무슨말이냐고? 시발 뭐긴 모야 그린스펀이 사실은 금융을 담당하는 VPO였다는거지!!




근대 이후 등장한, 신디케이트가 유력해보이는 인물들


- 애덤 스미스 : 말이 필요한지? 국부론의 저술가. 최초로 "누진세"를 언급한놈인걸 보면, 참으로 시대를 앞서나가는 신디케이트로 의심된다.


- 프레더릭 윈즐로 테일러 : "과학적 관리법", 또는 "테일러리즘"의 창시자. 애덤 스미스가 경제학의 어머니라면 (아버지였던가?)


테일러 아저씨는 현대적인 경영방법을 개발함으로서, 진정으로 인류의 사회를 한단계 진화시킨 위대한 분이다. (물론 지금의 시선에서는


엄청나게 욕먹을 부분도 많지만..) 물론, 신디케이트의 입장에서;


- 이토 기요시 : 시발 이세낀 또 누구여? 할지 모르겠지만 확률미적분학을 크게 발전시킴으로서, 경제학은 물론이고 좋은 한강투신용 수단인


옵션을 제대로 유행시킬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개발 할 수 있는 수학적 기초를 만든 사람이다. 물론 이건 개소리고, 다시 말하자면


신디케이트가 엔트로피 영역을 좀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사람이겠지? 




시발 손가락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