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차 세계대전 ===

양차 세계대전(특히 2차 세계대전)의 혼란을 틈타 악랄한 실험을 하거나 추축국에 가담한[* 추축국에 가담한 트레디션 메이지와 마찬가지로 이들 대부분이 이미 네판디였거나 네판디로 타락할 것이 예정된 자였다.] 테크노크라트도 많았지만, 대부분의 테크노크라트는 중립을 지키거나 연합군 측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었으며 아예 의용군으로 참전해서 직접 싸우기도 했다, 추축국의 수뇌부가 네판디라는 것이 확실시된 이후에는 지구의 테크노크라시 전체가 연합군을 알게 모르게 지원하였고 수많은 의지행사자가 종군하여 부상자를 치료하거나 전염병 확산을 막고[* 생물학적 병원균에 의한 것이나 마법적 역병이나 저주에 의한 것 모두] 소생된 사자나 자아 없는 좀비를 다시 흙으로 되돌리거나 과학자와 엔지니어, 연구자와 발명가로서 봉사하거나 지휘관이나 정치가, 군산복합체 기업인으로서 활약하거나 몸소 전장에 나서 네판디의 마법에 정면으로 맞서 싸우는 등 연합군의 승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한편 움브라의 테크노크라시 본대는 양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죽음과 고통을 양분삼아 엄청난 수로 무진장하게 증식해서 몰려오는 무한한 악령과 Bygone의 연합 군세를 저지하고 끝내 섬멸에 성공하여 인류와 현실의 수호자로서의 본분을 다했다.[* 이때 테크노크라시가 Umbra와 Horizon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Gauntlet을 여러 해 동안 수호하며 입은 피해는 중세~르네상스 시대 트레디션과의 The Sorcerers Crusade가 테크노크라시의 완승으로 종결된 이후 사상 최고였다. 물론 아바타 스톰이라는 공전절후의  대재앙으로 다시 갱신되고 말지만...]  



레알 간지폭풍이네...

인류와 현실의 수호자들...텍스트를 읽는 것 만으로도 전율이 일고 등골에 소름이 오소소 돋는다. 


트레디션? 그 비과학 요술쟁이 새끼들이 인류와 세상을 위해 한 일이 대체 뭔가요? 네?